오늘 촬영은 건담 빌드 다이버즈 리라이즈의 1쿨 주역기들 중 하나인 건담 저스티스 나이트입니다.
빌드 다이버즈 리라이즈의 주역들 중 한 명인 카자미의 전용 건프라, 건담 저스티스 나이트.
HGCE 인피니트 저스티스 베이스로 제작한 건프라로, '나이트'라는 명칭에 걸맞게 인피니트 저스티스를 기사건담 풍으로 만든 듯한 디자인이죠.
(정작 실제 건프라는 정반대로 인피니트 저스티스가 저스티스 나이트 기반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애니에서는 파일럿인 카자미의 허접한 실력 때문에 빛을 보지 못하고 매번 샌드백 신세만 유지했지만요.
2쿨부터는 후속기인 이지스 나이트로 교체되면서 카자미도 예전보다 훨씬 맹활약하긴 했지만, 막상 건프라로 발매된 이지스 나이트는
그 억지스러운 리라이징 건담 합체기믹 때문에 영 좋지 못한 품질로 나온 탓에 활약상이 나쁠지언정 최소한 디자인과 품질 면에서는
이 저스티스 나이트를 더 선호합니다.
저스티스 나이트의 주무장인 라이테이 샷 랜서.
이름에서 보듯 F91 등의 후기 우주세기에서 쓰이는 샷 랜서가 모티브인 무장으로, 빔 건 총구가 내장된 기병창(랜스)의 형태를 띕니다.
빔 라이플처럼 파지할 수 있고, 창처럼 자루를 잡은 채로 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실 제 저스티스 나이트가 들고 있는 샷 랜서는 진짜 저스티스 나이트의 것은 아니고, 후속기인 이지스 나이트의 샷 랜서인데
본래 저스티스 나이트의 것은 애니에서의 모습에 비해 다소 짜리몽땅하게 나온 게 아쉬워서 상대적으로 굵직하게 나온
이지스 나이트의 것을 구해서 대체한 겁니다.
샷 랜서라는 명칭에 걸맞게 창날만 분리해서 발사하는 자세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저스티스 나이트의 보조무장인 갈라틴 롱 소드. 왼쪽 허리춤의 칼집에 수납하고 있다가 필요시 발도해서 사용하는 실체검 형태의 무장입니다.
검 자체는 하얀색 통짜프라라서 칼날은 건담마커 EX 샤인실버, 가드 부분은 EX 옐로골드로 부분도색해줬습니다.
그런데 이거, 롱소드라는 명칭이 무색하게 생각보다 짧습니다. 오히려 롱소드보다는 숏소드에 가까운 길이입니다.
분명 애니에서는 이렇게까지 짧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째서 프라는 숏소드로 만들어진 건지.......
그래도 칼날의 길이가 아쉬워서 그렇지 검의 디자인 자체는 제법 멋지고 예쁘게 잘 사출되어서 들려주면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백팩의 날개 겸 망토인 나이트 윙은 라이테이 샷 랜서 및 서클 실드와 합체해서 서포트 메카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실드의 손잡이를 랜서 손잡이 밑의 접속부에 끼우는 것으로 인피니트 저스티스가 대기권에서 파툼 01 하단의 손잡이를 붙잡고 이동하는 것과
비슷하게 저스티스 나이트가 나이트 윙에게 메달려서 가는 걸 연출할 수 있습니다.
30MM 에너지 웨폰에 있던 검신과 자루 파츠, 위치크래프트 웨폰에 있던 핸드가드 파츠를 조합해서 만든 자작 성검.
(이름은 아직 미정)
갈라틴 롱소드의 짧은 길이가 불만족스러워서 그걸 대체하려고 자작한 무기입니다.
검신은 EX샤인실버, 가드와 폼멜은 EX옐로골드, 자루는 DSPIAE 마커 건메탈로 부분도색해줬습니다.
자작 성검의 길이가 롱소드를 넘어선 그레이트소드 수준으로 길다보니 기존의 갈라틴보다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서포트 메카 모드의 나이트 윙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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