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크기는 어지간한 MG보다 큽니다
런너의 양도 어마어마합니다...
다만 중복파츠(교체파츠)가 있어서
포즈를 바꾸는게 아니면 나머지는 스페어화 됩니다.
일례로 머리가 두종 (악세사리 유무)이 만들어지는데
이는 할리퀸 모습일때도 헤어밴드 유무 차이로 2개가 만들어집니다.
박사모습 완성
기본적으로 스탠딩 포즈가 있습니다만
파츠 교체를 통해 앉은 자세 연출이 가능합니다.
연질의 가운은 자연스럽게 펼쳐지고
포징에 크게 간섭하진 않습니다.
할리퀸 복장 만드는중..
색분할이 뛰어난 만큼
개개의 부품이 굉장히 작습니다.
쇄골 표현이라던가
디테일을 상당히 챙긴 편
팔 부분입니다.
손목핀과 무릎, 발목 핀은 왠만하면 숫핀을 한번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뻑뻑해서 포징에 어렵기도 하고
파손 우려가 있어서...
살짝 밀어넣어보고 뭔가 빡빡하다 싶으면
사포질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두 종류의 소체 완성
취향에 따라 맨다리와 팬티스타킹
아니면 저처럼 허벅지까지만 오는 스타킹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일단 저는 한쪽은 맨다리 한 쪽은 허벅지까지만..
하이힐 특성상 세워놓기가 쉽진 않은데
일단 중심만 잘 잡으면 자립은 가능합니다.
관절 가동은 양호한 편인데
허리 장갑이 굉장히 타이트하게 물려있어서
무릎을 꿇는 등의 자세에 다소 제한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허리 장갑을 빼면
허리에 숫핀이 그대로 노출되서 보기싫은 느낌이고..
이건 조금 아쉽네요.
(해머 무장도 있긴 한데 그건 생략..)
전체적으로 프로포션도 좋고 디테일도 좋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 만족감은 상당합니다.
또 은색, 금색 코팅이 퀄리티가 상당해서
코팅파츠만 놓고 보면 이게 프라모델인지 피규어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네요.
여기에 습식 데칼까지 붙는다면 더욱 화려해지겠죠.
(대략 스티커가 30~40여개 정도 있던것 같습니다.)
다만 조립하면서 손이 아플정도로 빡빡한 부분들이 있고
또 자칫하면 백화가 오거나 숫핀이 부러지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사포를 준비해놓고 조립을 시작하시는 것도 고려를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특히 무릎, 발목)
개인적으로 장혼희 제품을 처음 찍먹해봤는데
음.. 만족스러운 제품인데 조립이 좀 힘들어서
다른 모델도 구매할 의사는 있지만, 텀은 좀 두고 조립하고싶은
그런 느낌이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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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만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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