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유광/무광 블랙 배경지와 똑같은 유광/무광 화이트 배경지를 어제 받고, 테스트샷을 찍어봤습니다. 지난 주에 건베에서 구입하고 어제 조립한 MG 제스타가 모델입니다.
제스타도 어두운 계열의 프라인지라 테스트 겸해서 비교샷을 찍어봤는데 흰 배경지는 검은색과 다르게 조명의 반사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찍는게 훨씬 수월하기에 더 밝게 찍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네요. 하지만 검은 배경지의 무게감을 포기할 수 없네요. :)
P.S: 이번이 4번째 MG 제스타 계열 조립인데 조립할 때마다 프레임이면 프레임, 외장이면 외장, 기믹이면 기믹 충실한 MG의 표본이라고 느낍니다. 백팩의 서브암 고정이 좀 부실하다는 것이 옥의 티이고, 호불호가 갈리는 전지가동손이 있습니다. 손의 모양에 따라서 사진의 분위기가 바뀌기에 저는 전지가동손을 극호합니다. 단 하나 RG 가오가이가는 빼고요.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