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유희왕 GX - 슬픈 듀얼
마도거병
파우드를 부활시키려 하는 이들.
저주 때문에 강제로 협력 중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리쉐는 갓슈네가 안 오면 힘이 부족하다고
만류하지만 무대포인 리오는 니들이 더 힘을
내면 된다는 식으로 밀어붙이죠.
그렇게 다가오는 봉인 해방의 시간.
리오의 신호를 시작으로 모두가 디오가급
주문을 외칩니다.
"디오가 라규르"
"디오가 기니스돈!"
"아르셈 가듀우돈!"
"에마리온 버스커드!"
일단은 적중하는 4개의 주술.
"바비오 그노비오!"
"고라이오 디바우렌!"
"샤오 니오도르크!"
"디오가 고팔돈!"
"지보르 오 시돈!"
"파논 리오우 디오우!"
이윽고 남은 주술들도 모두 작렬합니다.
그럼에도 문은 꿈쩍도 안 하죠.
거의 다 떠오른 태양.
이대로 가면 저주에 걸린 이들이 죽습니다.
"아아! 봉인이 풀리지 않으면 아리쉐가,
리엔이, 저주로 죽어버려!! ㅠㅠ"
"갓슈! 키요마로!"
결국 포기하려던 리엔이었지만...
"눈을 떠, 리엔!"
"그... 눈앞에는...."
"희망의... 빛이 있다...!"
BGM : 금색의 갓슈벨 - 우리는 지지 않는다!
"누구 하나... 죽게하지 않겠네!"
최고의 타이밍에 갓슈가 도착하죠.
일단은 자구르젬 두 발을 날려
문에 전기가 잘 통하게 만드는 키요마로.
"장 바기암 소든!"
직후 어스의 최강 주문이 작렬하는데...
아무런 변화도 안 일어났죠.
또 한 발 날아간 자구르젬.
"이걸로 부서져라! 바오 자켈가!"
이번에야 말로 갓슈의 최강 주문이 작렬합니다.
이윽고 버프를 받는데 그 기세에
자르침의 지보르 오 시돈이 쫄아버리죠.
바오까지 작렬한 뒤에야 깨지는 봉인.
리온의 저주는 풀리지만...
너무도 거대한 파우드가 눈을 뜨고 말죠.
저주에 걸린 이들이 생존해서 좋고
필살기 퍼레이드에 눈이 즐거웠지만
정말 큰 위협이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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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드를 보면 전대왕의 전성기는 얼마나 강했는지 나오는 증거죠 전대왕의 기가노?디오가?급 주문 한방에 해치울 수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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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드를 보면 전대왕의 전성기는 얼마나 강했는지 나오는 증거죠 전대왕의 기가노?디오가?급 주문 한방에 해치울 수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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