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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문작가 매거진' _ [연재 중단] '낭인' -3화(연재 중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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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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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님이 지금 몇살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도 계속 만화에 대한 열정으로 만화쪽으로만 도전하시는 것 같은데, 다른 길도 한번 찾아보심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루리웹에 올린 님 작품 전부 봤고, 응원도 해드리고 싶지만 솔직히 하시는 열정에 비해 너무 재능이 없으세요. 그렇다고 만화에 대해 철저하게 공부한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일단 만화의 근본인 재미가 없고 님도 한 컷, 한 컷 너무 힘들게 그렸다는게 읽으면서도 느껴져요. 근데 또 연출을 보면 스스로 고민한 만화적 장치나 계산이 없이 다른 작가들 이렇게 했으니까 여기에 이정도 들어가면 되겠지 하고 스스로 타협한 느낌이 듭니다. 너무 뻔한 연출이란 뜻입니다. 그림을 잘그리시는 편도 아니고, 그림이 안된다면 스토리나 연출부분이라도 책을 많이 읽거나 영화를 봐서 고민을 많이하고 한컷이라도 남들과 다르게 독자적인 작가방식으로 그리실 수 있으실텐데 말이죠.. (이 부분은 애초에 만화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나 생각될 정도입니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과는 아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 분야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직감적이던 계산적이던 뭐던간에 일단 결과물이 좋고 누가봐도 잘한다는 느낌이 들어야 합니다. 거기서 수준 높은 프로는 디테일까지 추가됩니다. 그건 좋아하는것과는 달라요. 누구나 영화나 만화를 좋아하지만 세상 모두의 직업이 창작가가 아닌것처럼요.. 물론 좋아하면서 잘하면 금상첨화겠지만요. 재능이 타고난 사람도 있고 성실하게 하는 사람도 있고 성실도 재능이어서 저는 보통 끝까지 성실하게 하는사람을 높이 평가합니다만 제가 님 작품을 쭉 봤을때 드는 느낌은 님한테는 맞지않는 옷을 입고있다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더 먹으면 님 스스로 더욱 초라하게 느껴지실까봐 드리는 말씀이에요. 지금 주위 지인들은 님한테 상처될까봐 신경써서 더더욱 말을 못할까봐요.. 하지만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냉정합니다. 여기서 더 나이들면 제각각 자기 살 길 사느라 바쁘구요.. 지금 님을 응원하는 지인들이 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서 님 자체가 보잘것 없다 느껴지면 등돌리기 일쑤에요... 그 때 되면 이미 늦습니다. 그림만 계속 그리신터라 다른 스펙이 없어서 할 수 있는 일 자체도 많이 없어지실 꺼구요.. 더더욱 좌절감만 드실겁니다. 어떻게든 그림을 그리겠다는 "열정" 만 있으시다면 꼭 작품을 만들때 본업으로 고집하시면서 하실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나중을 위해서라도 제 생각엔 그림은 취미로 하시고 일단 취업하셔서 다른일을 본업으로 삼고 만화는 병행하시면서 하심이 좋아보입니다. 좀 강하고 냉정하게 말씀드린 부분도 있긴합니다만.. 웹상에 익명이라서 악플을 쓰는것이 아니라 님의 간절함이 보이기에 더더욱 신중히 장문으로 썼습니다.. 아무쪼록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24.10.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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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있는 당신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4.10.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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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님이 지금 몇살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도 계속 만화에 대한 열정으로 만화쪽으로만 도전하시는 것 같은데, 다른 길도 한번 찾아보심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루리웹에 올린 님 작품 전부 봤고, 응원도 해드리고 싶지만 솔직히 하시는 열정에 비해 너무 재능이 없으세요. 그렇다고 만화에 대해 철저하게 공부한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일단 만화의 근본인 재미가 없고 님도 한 컷, 한 컷 너무 힘들게 그렸다는게 읽으면서도 느껴져요. 근데 또 연출을 보면 스스로 고민한 만화적 장치나 계산이 없이 다른 작가들 이렇게 했으니까 여기에 이정도 들어가면 되겠지 하고 스스로 타협한 느낌이 듭니다. 너무 뻔한 연출이란 뜻입니다. 그림을 잘그리시는 편도 아니고, 그림이 안된다면 스토리나 연출부분이라도 책을 많이 읽거나 영화를 봐서 고민을 많이하고 한컷이라도 남들과 다르게 독자적인 작가방식으로 그리실 수 있으실텐데 말이죠.. (이 부분은 애초에 만화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나 생각될 정도입니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과는 아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 분야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직감적이던 계산적이던 뭐던간에 일단 결과물이 좋고 누가봐도 잘한다는 느낌이 들어야 합니다. 거기서 수준 높은 프로는 디테일까지 추가됩니다. 그건 좋아하는것과는 달라요. 누구나 영화나 만화를 좋아하지만 세상 모두의 직업이 창작가가 아닌것처럼요.. 물론 좋아하면서 잘하면 금상첨화겠지만요. 재능이 타고난 사람도 있고 성실하게 하는 사람도 있고 성실도 재능이어서 저는 보통 끝까지 성실하게 하는사람을 높이 평가합니다만 제가 님 작품을 쭉 봤을때 드는 느낌은 님한테는 맞지않는 옷을 입고있다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더 먹으면 님 스스로 더욱 초라하게 느껴지실까봐 드리는 말씀이에요. 지금 주위 지인들은 님한테 상처될까봐 신경써서 더더욱 말을 못할까봐요.. 하지만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냉정합니다. 여기서 더 나이들면 제각각 자기 살 길 사느라 바쁘구요.. 지금 님을 응원하는 지인들이 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서 님 자체가 보잘것 없다 느껴지면 등돌리기 일쑤에요... 그 때 되면 이미 늦습니다. 그림만 계속 그리신터라 다른 스펙이 없어서 할 수 있는 일 자체도 많이 없어지실 꺼구요.. 더더욱 좌절감만 드실겁니다. 어떻게든 그림을 그리겠다는 "열정" 만 있으시다면 꼭 작품을 만들때 본업으로 고집하시면서 하실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나중을 위해서라도 제 생각엔 그림은 취미로 하시고 일단 취업하셔서 다른일을 본업으로 삼고 만화는 병행하시면서 하심이 좋아보입니다. 좀 강하고 냉정하게 말씀드린 부분도 있긴합니다만.. 웹상에 익명이라서 악플을 쓰는것이 아니라 님의 간절함이 보이기에 더더욱 신중히 장문으로 썼습니다.. 아무쪼록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24.10.18 12:10

(IP보기클릭)21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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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송이버섯
열정있는 당신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24.10.18 12:11 | |

(IP보기클릭)182.221.***.***

선생님 만화보고 느낀점들입니다. 부디 본인의 단점을 개선하는데 도움이되길 그림체 - 너무올드함. 레트로한느낌 이런게 아니라 시대에 맞지않는.90년대 유행하던 국산 학원폭력물 보는 느낌. - 캐릭터 표정들이 너무어색하다못해 기분나쁨. 눈은 동공이 풀린거 같고 입은 헤 벌리고 허공을 응시하는 느낌. 스토리 -주제가 흥미롭지 않음 -그 흥미없는 주제를 또 재미있게 풀어내질 못함.
24.10.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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