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임대수입 끊기고 분담금도 부담”…모아타운 조성 ‘쉽지 않네’

[사라센족]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사업인 ‘모아타운’이 난항을 겪고 있다. 정비사업 기간단축 기대감으로 부동산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원주민과 외지인 사이 찬반 갈등이 심화되면서 사업이 지연되거나 아예 일부지역 사업은 철회됐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52652?sid=101

[JINN]

[왕자으지장지지징]

인터넷이 좋은것만은 아님.
빡대가리들이 지들이 옳은지 알고 설쳐대고 난리임. 에휴.
참. 영구 맹구 같은 애들이 정상인 보고 뭐라하는 격이지. 존나 웃기는 세상임.ㅎㅎ

[N.OP]

오세훈이 하는 일이 다 그렇지 ㅋ

[죄수번호109]

진짜 재개발은 쉽지않지. 의견이 진짜 잘모아져도 최근 엄청나게 올라버린 건설비로 우리땅에 아파트올리는데 세대당 부담금이 서민은 감당할 수준이 아니야. 낙후지역 재개발한다고 해봐야 예전에도 다수의 원주민은 떠나야했다지만 요즘은 남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의 비용이 청구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