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정보] 애니메이션, 영화일까 만화일까…“독립·체계적 정책지원 필요 [17]


profile_image


고바우 (5280364)
7 | 17 | 7000 | 비추력 1389
프로필 열기/닫기
2026.06.14 (11:10:33)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총 17 개
1
 댓글


(IP보기클릭)124.54.***.***

BEST
지원이 없으면 그런 단편도 못나오니까요 그럼 결국 우리나라 애니 인프라는 절멸 수순을 밟겠죠 지원사업은 그냥 산소호흡기같은겁니다 일어나 걷고 달리게 만들진 못해도 어쨌든 살려는 두는거죠 그래야 나중에 신약이든 신치료법이든 돈많은 누군가의 기부금 혜택을 받든 기적적으로 침상에서 일어날 가망이라도 있지 죽어버리고나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요 물론 수십년 지원 사업을 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가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뽀로로 같은 아동애니업체들도 초장기는 다들 한번쯤은 저 지원사업 혜택을 봤을겁니다 애니는 결국은 플랫폼 사업자의 적극적인 투자가 없으면 발전이 불가능합니다 우리나라 드라마를 넷플이 돈 뿌려 멱살잡아 끌고갔듯이 어딘가에서 돈을 뿌리고 플렛폼 방영시간 확보해서 제작지원을 해야하는데 그러지않는 이유는 결국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그렇습니다 애니가 필요하면 사들고 오는네 싸고 애미 만들 돈으로 드라마 한편 만들면 글로벌하게 팔기 더 쉬우니까요 그래서 우리나라 앤미 시장이 미묘한겁니다 키우기에는 수지타산이 안맞고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는 좀 아쉬운.. 딱 계륵같은 예술산업이죠
26.06.14 12:09

(IP보기클릭)221.146.***.***

BEST
기사 본문을 인용하면 문체부 장관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보자. 우리는 그동안 애니메이션을 아동용으로 인식했다. 이제는 다양한 수요층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필요하다” 라며 인식을 바꾸자는 이야기를 한거네요.
26.06.14 11:31

(IP보기클릭)218.48.***.***

BEST
일본 애니메이션과 만화는 이미 그 자체로 하나의 브랜드라 수익화 방안이 다양하고 그게 쭉 이어져서 귀멸, 체인소맨의 성공으로 증명한 건데 이미 눈이 높아진 관객과 시청자 입장에서 한국 원작 애니가 그만한 경쟁력을 갖췄나? 쉽지 않은 얘기겠죠. 지금까지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주류였던 이유도 그건 적어도 수익이 나오니까 아동과 그 부모들이 소비해주니까 가능했던 거고. 여기처럼 애니에 호의적인 서브컬처 팬덤조차도 한국 애니나 한국 만화를 많이 보는 건 아니기도 하고요.
26.06.14 12:14

(IP보기클릭)221.146.***.***

BEST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가려졌지만, 한국 장편 애니도 넷플릭스에 진출하긴했었죠. 연의 편지도 솔직히 괄목할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그런 점을 예술상 시상식에서라도 주목해줬다면 조금더 위상이 올라가지 않았을까 아쉬운 생각도 드네요. 흥행도 결국 그런 분위기 속에 만들어지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26.06.14 11:38

(IP보기클릭)218.48.***.***

BEST
기사 내용 자체는 좋아 보이네요. 사실 애니메이션 사업이라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요즘 더 크게 느낍니다. 돈은 돈대로 들어가는데, 업계인들 대우는 좋은 편이 아니고 미국이나 일본만으로도 힘든데 이제는 AI랑 경쟁해야 하고... 그리고 솔직히 여기서나 많이 보지 애니메이션이 주류 문화는 아니기도 하고요.
26.06.14 12:10

(IP보기클릭)126.117.***.***

문제부 장관이 26년인데도 애니가 아동용이라는 인식이 있으니...
26.06.14 11:23

(IP보기클릭)221.146.***.***

BEST
-MadHatter
기사 본문을 인용하면 문체부 장관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보자. 우리는 그동안 애니메이션을 아동용으로 인식했다. 이제는 다양한 수요층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필요하다” 라며 인식을 바꾸자는 이야기를 한거네요. | 26.06.14 11:31 | | |

(IP보기클릭)218.152.***.***

언제까지 지원만 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지원해봤자 소비자를 위한 상업적인 작품은 제대로 안나오고 개인의 고집성이 느껴지는 그들만의 예술성만 추구하는 단편 애니만 만들던데
26.06.14 11:26

(IP보기클릭)221.146.***.***

로티만
라프텔에서도 자체적으로 투자해서 웹툰을 애니화하기도 합니다. 퀄리티야 워낙 저예산이다보니, 일본애니와 견줄정도는 아니지만, 제 기준으로 봤을땐 상업적인 선택지를 많이 고려하는 편이에요. 근데 워낙에 시청자수가 적어서 자생하기 어려운것도 현실이긴 합니다 | 26.06.14 11:33 | | |

(IP보기클릭)124.54.***.***

BEST
로티만
지원이 없으면 그런 단편도 못나오니까요 그럼 결국 우리나라 애니 인프라는 절멸 수순을 밟겠죠 지원사업은 그냥 산소호흡기같은겁니다 일어나 걷고 달리게 만들진 못해도 어쨌든 살려는 두는거죠 그래야 나중에 신약이든 신치료법이든 돈많은 누군가의 기부금 혜택을 받든 기적적으로 침상에서 일어날 가망이라도 있지 죽어버리고나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요 물론 수십년 지원 사업을 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가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뽀로로 같은 아동애니업체들도 초장기는 다들 한번쯤은 저 지원사업 혜택을 봤을겁니다 애니는 결국은 플랫폼 사업자의 적극적인 투자가 없으면 발전이 불가능합니다 우리나라 드라마를 넷플이 돈 뿌려 멱살잡아 끌고갔듯이 어딘가에서 돈을 뿌리고 플렛폼 방영시간 확보해서 제작지원을 해야하는데 그러지않는 이유는 결국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그렇습니다 애니가 필요하면 사들고 오는네 싸고 애미 만들 돈으로 드라마 한편 만들면 글로벌하게 팔기 더 쉬우니까요 그래서 우리나라 앤미 시장이 미묘한겁니다 키우기에는 수지타산이 안맞고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는 좀 아쉬운.. 딱 계륵같은 예술산업이죠 | 26.06.14 12:09 | | |

(IP보기클릭)1.254.***.***

로티만
한국 애니는 그래도 나올 애니는 나옴 외모지상주의,퇴마록,테러맨,연의 편지,도굴왕 등등 다만 주목을 너무 못받는게 문제죠 | 26.06.14 13:59 | | |

(IP보기클릭)122.43.***.***

메카고지라
https://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15/read/2400843?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A7%80%EC%9B%90 댓글 다신 분들의 얘기도 이해는 가지만 현 시점에서 그런 이상론을 따질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원금을 줘봤자 60%이나 되는 국내 제작사들이 먹튀를 하는데 이런 짓을 하는 한국 제작사들한테 뭐하러 지원을 해야되는지 모르겠더군요 이쯤되면 본인들이 돈을 투자 받을만한 기획 이라던가 실력을 갖추고 스스로 알아서 살아갈 궁리는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 26.06.15 09:47 | | |

(IP보기클릭)221.146.***.***

BEST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가려졌지만, 한국 장편 애니도 넷플릭스에 진출하긴했었죠. 연의 편지도 솔직히 괄목할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그런 점을 예술상 시상식에서라도 주목해줬다면 조금더 위상이 올라가지 않았을까 아쉬운 생각도 드네요. 흥행도 결국 그런 분위기 속에 만들어지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26.06.14 11:38

(IP보기클릭)218.48.***.***

BEST
기사 내용 자체는 좋아 보이네요. 사실 애니메이션 사업이라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요즘 더 크게 느낍니다. 돈은 돈대로 들어가는데, 업계인들 대우는 좋은 편이 아니고 미국이나 일본만으로도 힘든데 이제는 AI랑 경쟁해야 하고... 그리고 솔직히 여기서나 많이 보지 애니메이션이 주류 문화는 아니기도 하고요.
26.06.14 12:10

(IP보기클릭)218.48.***.***

BEST
게헨나 학주
일본 애니메이션과 만화는 이미 그 자체로 하나의 브랜드라 수익화 방안이 다양하고 그게 쭉 이어져서 귀멸, 체인소맨의 성공으로 증명한 건데 이미 눈이 높아진 관객과 시청자 입장에서 한국 원작 애니가 그만한 경쟁력을 갖췄나? 쉽지 않은 얘기겠죠. 지금까지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주류였던 이유도 그건 적어도 수익이 나오니까 아동과 그 부모들이 소비해주니까 가능했던 거고. 여기처럼 애니에 호의적인 서브컬처 팬덤조차도 한국 애니나 한국 만화를 많이 보는 건 아니기도 하고요. | 26.06.14 12:14 | | |

(IP보기클릭)118.41.***.***

게헨나 학주
정작 일본 애니나 만화조차도 볼 시간 없다면서 안 보는 게 요즘 서브컬처 팬덤들이 하는 말인데 사실상 끝났다고 생각함 이제 시장이 버튜버랑 폰겜 이 둘이 다 먹어서 애니고 만화고 유튜브 같은데서 입소문 안 타면 관심도 안 가지고 보는 사람만 보는 비주류가 됨ㅋㅋㅋ | 26.06.14 13:08 | | |

(IP보기클릭)122.35.***.***

그건 걍 일본 거니까 내비두는 편이 나음. 한국은 대충 일부 영화, 케이팝, 여성향 드라마, 응디가챠겜 정도면 됐지 뭐 꼭 다 잘 해야 함? 일본 애들도 지금은 대중음악, 여성향으로 한국 이겨먹으려는 생각은 접은지 오래임. 각자 잘 하는 분야가 다 따로 있는 거지 다 해먹을 필요 같은 건 없음..
26.06.14 12:41

(IP보기클릭)118.41.***.***

허무를 간다
말꼬리긴 하다만 응디 가챠 겜도 니케 말하는 것 같은데 케이팝 같은 거에 묶일 정도인가? 싶음 잘 나간다고 한들 결국 인겜 까보면 다른 가챠겜이랑 크게 다를 것도 없는데 | 26.06.14 13:07 | | |

(IP보기클릭)61.97.***.***

검열 검열 검열 누구누구 혐오라던지 불편하다던지 나올테고 무리고 그냥 그만두는게 나음 그리고 기사내용에 “애니메이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어떻게 적용하느냐가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며 “AI 활용 인재를 확보하고 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냥 기사내용만 봐도 알거 같고 다 접었으면 좋겠네요 다 AI한테 맡기고 다 접고~인재가 필요없는데 뭔 인재확보인지..
26.06.14 13:11

(IP보기클릭)122.40.***.***

솔직히 모르겠다 애니는 기본 사업 전개가 되야함 단순히 애니로서 파는게 아니라 다른 곳에 확장을 둬야함 웹튠 -애니든 애니 - 게임이든 해서 드라마 쳐럼 두면 망하는거지
26.06.14 13:41

(IP보기클릭)219.255.***.***

여성에 대한 성적대상화니, 애들 정서에 악영향을 끼치니 뭐니 하면서 빌어먹을 검열질이나 그만두도록 하는 게 먼저 아닐까
26.06.14 13:59

(IP보기클릭)119.193.***.***

쟈밀
과연 일본이 우리나라처럼 검열이 심했어도 ‘진격의 거인‘같은 작품이 나올 수 있었을까? | 26.06.14 18:16 | | |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