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read the reviews, I never have. Critics have a job to do. We live in a democracy. Everybody gets to vote. If people watch the film, they’ll have an experience, and they will either enjoy it or they won’t. It’s flavors of ice cream. In my career of 20 years doing this, reviews have never equated to performance. A movie will either perform or it won’t. People will either love it and be connected to it, and I think what this movie has is an emotional drive and a core and characters that are vulnerable. And of course, there’s sequence and action and visual — it’s a magnificent looking film. But I think that at the core of it, it’s got emotion. There’s an emotional engine and a currency that runs through the film that I think works, so I’d invite people to check it out.”
Deepl 번역
저는 리뷰를 읽지 않습니다. 읽어본 적도 없죠. 비평가들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민주주의에 살고 있습니다. 누구나 투표할 수 있죠. 사람들이 영화를 보면 경험을 하게 되고, 그 경험을 즐기거나 즐기지 않을 겁니다. 아이스크림 맛이에요. 20년 동안 이 일을 해오면서 리뷰가 흥행과 동일시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영화는 흥행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영화를 사랑하고 그 영화와 연결될 것이고, 이 영화가 가진 것은 감정적 추진력과 핵심, 그리고 취약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퀀스와 액션, 비주얼도 훌륭하고 멋진 영화입니다. 하지만 그 핵심에는 감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관통하는 감정적 엔진과 통용되는 언어가 있으니 꼭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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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는 거 보니 영화 스토리도 왜 그런지 알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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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안 봣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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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동안 본 영화중에 가장 표현이 빈약하고 허접한 캐릭터성에 동네 골목대장 수준의 추진력을 보여줌 액션은 듄이 액션 블록버스터 대작으로 느껴질정도로 허접하고 비주얼? CG는 사실적으로 느껴지지도 않고 뿌연화면이 내 시력을 서서히 죽임 감정이 최대 강점이라고? 아무도 이해 못하는데 지혼자 화내고 울고 웃는게 강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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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이 좋아도 편집자가 지 맘대로 하면 작품이 완전 달라지는 법 한 작품을 혹평할때 각본가에게만 날을 세우는건 너무 가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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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이거 [슈퍼맨 VS 배트맨] 때 느금마사 대사에도 관객 공감능력 떨어진다고 욕할 인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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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는 거 보니 영화 스토리도 왜 그런지 알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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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동안 본 영화중에 가장 표현이 빈약하고 허접한 캐릭터성에 동네 골목대장 수준의 추진력을 보여줌 액션은 듄이 액션 블록버스터 대작으로 느껴질정도로 허접하고 비주얼? CG는 사실적으로 느껴지지도 않고 뿌연화면이 내 시력을 서서히 죽임 감정이 최대 강점이라고? 아무도 이해 못하는데 지혼자 화내고 울고 웃는게 강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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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이거 [슈퍼맨 VS 배트맨] 때 느금마사 대사에도 관객 공감능력 떨어진다고 욕할 인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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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이 좋아도 편집자가 지 맘대로 하면 작품이 완전 달라지는 법 한 작품을 혹평할때 각본가에게만 날을 세우는건 너무 가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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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이 잭 스나이더와 공동 각본이요. 원안 : 잭 스나이더 + @ 각본 : 잭 스나이더 + @ 감독 : 잭 스나이더 촬영 : 잭 스나이더 제작 : 잭 스나이더 +@ 누구 책임일지는 명확해 보이죠.. | 23.12.25 2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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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나.. 무슨 초딩이 아니, 초딩도 잘 하는 애는 이렇게 안 쓸 듯한 각본과 캐릭 설정.. 설정이 너무 터무니 없음. 세세히 디스 하기도 시간 아까울 정도로.. 사랑(애 낳기) 좋은 날이라느니로 시작하는 무지랭이 농부(?).. SF에서 뭐하자는건지.. 오히려 시골에 대한 디스로 보였음. 30분 보고 멈춰놨는데, 영상미 좋다는 것도 안습인 게, 3차원적인 배경 구성도 아니고, 무슨 스틸컷 한 장을 배경에 박고 황혼 묘사하는데, 제작비 슈킹부터 머릿속에 떠오름. 악당 대사는 진부하고, 뻔하고, 오글거리고.. 디스할 땐 길고 상세하게 쓰는 편인데, 이건 그럴 필요도 못 느낌 ㄷ; | 23.12.25 2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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