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 게임즈의 무료 팀 기반 PvP 슈터 '마블 라이벌즈'가 4위로 순위에 진입했습니다. 어제 출시된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도 얼리 액세스 기간 진입해 11위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크래시 팀 레이싱 니트로-퓨얼드'가 게임패스 합류 후 16위로 재진입했으며, '폴아웃 76'는 최신 업데이트와 함께 3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4'는 12위에서 17위로, '원신'은 15위에서 23위로 하락했습니다.
'콜 오브 듀티', '포트나이트', '마인크래프트' 등 장수 인기작들이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스토커 2: 초르노빌의 심장부' 이후 처음으로 신작이 상위권에 진입하는 기록이 세워졌습니다.
게임패스 얼티메이트와 PC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의 정식 출시로 순위 변동이 예상되며, 첫 버그 수정 업데이트도 이미 배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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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콘솔전용 매칭이라 그럴겁니다. | 24.12.10 20: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