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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모모와 도련님의 대화 기록문- 청년기 part.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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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27.***.***

과감하군요ㅎㅎ 근데 테러와 별개로 소지품 검사 안한거로 도련님이 책임질수도? 일이 터졌으니 바이오로이드 확인을 소홀히 한것도 문제될테고요. 어린애 바이오로이드라도 인간 암살 맡는건 쉬울테니 제대로 파악 못했다는 문제가 있고. 설정상 임무때문에 뇌파 조작 등을 이용해 바이오로이드도 인간으로 위장한 경우가 있긴하지만. 그래야 스파이 바이오로이드의 활동이 성립되니까요. 발할라는 발키리, 샌드걸 스킨도 그렇고 도시에서의 암살을 맡은적이 있으니.
23.04.04 15:12

(IP보기클릭)72.136.***.***

닭계꿩치
이번 내용은 모모 X발할라 콜라보 무비 라는 컴셉으로 쓰긴 썼는데 역시 실수가 여러번 생겼네요. 도련님은 총지배인이 아닌 슈퍼바이저? 이런 포지션으로 생각했지만 직원 관리 소홀 책임 피할수 없겠고요(그래도 사태 수습을 제대로 허겠지만요) 역시 마지막 총 쏘는 부분은 인드바리가 아닌 아저씨로 할걸 그랫음. 비이오 로이드 소재 파악을 못했다는 이유로. (뭐 이 부분은 발할라가 비밀리로 총지배인에게 미리 자신들이 올곳이라고 미리 알렸다고 하면 되겠지만. 발할라가 호텔에 들어온것도 다 이유가 있긴 하지만요.) 여러모로 구멍이 많네요 이번편 허헛... | 23.04.04 19:31 | |

(IP보기클릭)58.227.***.***

Xatra
구멍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러운 내용 아닌가싶습니다. 도련님은 사회초년생인데 부모님에 의해 낙하산으로 쉬워보이면서 감당하기 어려운 무거운 업무를 맡았다가 일 터뜨린거니까요. 바이오로이드 식별이나 흉기 등의 보안검사를 도련님이 직접 하는것도 아닐테니 낙하산 도련님 싫어하던 직원이 일부러 태만하게 직무를 수행했다든가, 소년기편 여자친구를 좀 더 활용하실거라면 그녀에게 매수된 직원이 바이오로이드 출입과 흉기 소지 여부를 파악했음에도 보고를 안하고 지켜봤다든가(알리바이를 만들어 자신의 책임은 빠지고 이후 에피소드에서도 암약하는 전개 가능하고) 부모님과의 갈등을 극대화시킬거면, 도련님 꼬투리 잡기 위해 비밀리에 보고받고 이번 사건의 흐름을 유도해 일부러 사건을 키우게 만든거로 할수도있고요. | 23.04.04 21:08 | |

(IP보기클릭)222.237.***.***

테러리스트의 습격이라 순식간에 급전개군요 ㄷㄷ
23.04.0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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