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처음으로 만들어봤던 이미지였습니다.
소전에서 외모만으로 봤을 때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 인형인 수오미와, 와쨩의 표정이 너무 역동적으로 괴롭히고 싶게 생겨서 메인으로 들러리를 세웠습니다(?)
사실 메인은 가운데의 4캘리코였는데, 당시 유저분들이 이 음모를 눈치채진 못하셨던 것 같네요.
우리 미역이가 소전게 마스코트는 절대 못될 것 같고ㅠㅠ 이런식으로라도 미역이에게 힘을 보태주고 싶었지만,
당시 결과는 저 빼고 미역이 0표... 이날 굴욕적인 통계를 보고 저는 하루종일 시무룩했습니다ㅠㅠ
그리고 깨알같이 마스코트 인기투표 1위를 할 거라 예상한 춘전이와, 당시 배너 이벤트를 주최하셨던 비빛쟈님을 넣어봤습니다.
당시 결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네, 기억 안 나시는게 당연하게 떨어졌습니다ㅋㅋㅋ
이때 자유주제로 고퀄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모르겠네요.
두번째 그랑카트님이 주최하신 배너 이벤트는 당시 철혈사태 때문에 소전에 실망도 많이하고,
미역이의 찡긋 웃는 모습을 보고 다시 멘탈을 부여잡기 전이라서 완성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장*비님께서 미역이를 넣어주셔서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세번째는 귀찮아서 참여 안 하려고 했는데, 리버티시티pd님의 참여율이 저조하다는 게시글을 보고, 갑자기 계시를 받아(!) 하루만에 세개를 만들었습니다...
무혈입성한 자유주제 당선작입니다ㅎㅎ 미역이가 가장 많이 첨부된 그림이 당선되서 매우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죠.
드디어 미역이가 들어간 배너가 당선되서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사실 그냥 미역이만 마구 마구 넣다가, 모티브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atk소대와 영광의 날을 반영해봤습니다.
제겐 한분이라도 더 미역이의 매력적인 자태에 안구가 노출되신다면, 그걸로 대만족입니다.
수영복 스킨이 예쁜 애들 심사숙고해서 넣어봤습니다. 와쨩이랑 수오미는 전혀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또 메인 들러리를 서게 됐네요... 확실히 다원균이나 안미 작가님들 캐릭터가 예쁘긴 예쁜가봐요.
눈치 못채셨겠지만, 이 배너의 주인공도 센터의 깨알 같은 미역이입니다...
미역이가 레이어 제일 하층에 있는 것도, 미역이를 일단 제일 처음으로 센터에 놓고 다른 애들을 배치해서 그런거고요.
혼자서 독보적인 수영복을 입고 온 찐구사가 킬링포인트였는데,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였나봅니다.
1미역의 음모가 도사렸던 여름주제 배너도, 역시 실력부족이라 다른 고퀄리티 작품들에 밀려 떨어졌네요ㅠㅠ
사실 이 배너는 완성하고 보니 오타도 나고, 미역이도 전혀 첨부되어있지 않아서 되든 말든 상관 없었습니다. 그냥 참여율이 저조하니 구색이나 맞출 겸 만든거라서요.
당연히 다른 고퀄리티 작품에 밀려 떨어졌죠.
춘전이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마구마구 매도당하는 춘전이를 생각하면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춘전이의 영원한 라이벌(풉ㅋ) m14가 춘전이를 괴롭히는 꼴로 의도했는데 잘 안 먹혔나봅니다ㅠㅠ
다음엔 공정성을 위해 미역이는 꼭꼭 숨겨야겠어요.
소전이 부디 많은 지휘관분들에게 또 다시 많은 사랑을 받는 게임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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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라 쓰고 욕망의 분출구라 읽....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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