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2때 06으로 입문해서 플3, 플4를 모두 더쇼 때문에 구입했었을만큼 더쇼에 빠져 살았었는데
21이후로 손절했다가 23은 게임패스로 찍먹 3시간 정도 해봤었습니다.
어제 26 구입해서 거의 5년만에 이번에 제대로 복귀한건데 오랜만에 하니 재미나네요.
갑자기 더쇼가 땡겨서 스위치2로 할려고 했는데 스위치1 버전으로 나온다길래
2년 전에 팔았던 플스를 이번 2월에 프로로 다시 구입했습니다.
더쇼 덕분에 프로를 가격인상 전에 세일할 때 구입도 해서 땡잡았다고 할까요.
첫경기 컵스랑 필리스로 해봤습니다. 파워풀 야구 할 때 애용하던 이마나가로 던져보고 싶어서 컵스를 골랐는데
1-0으로 이기고 있다가 1-2로 역전당하고 다시 2-2로 동점.
하퍼에게 홈런맞고 2-4로 역전당한걸 4-4로 따라잡고서 6-4로 역전.
대주자로 나왔던 킹슬리가 9회에 투런치고 8-4로 달아났더니
9회말에 슈와버에게 투런홈런 맞고 하퍼 막으면서 8-6으로 이겼네요.
홈런도 2개씩 4개가 나왔고
투수 앞 강습 타구를 잡으려 점핑캐취 시도하다가 투수 머리맞고 굴절된 타구를 유격수가 잡아서 아웃시키는 진기한 장면도 나왔구요.
역시 수비 모션이나 여러 인플레이 상황은 일본 야구게임보다 다양합니다.
더쇼 안하는 동안은 파워풀 야구와 스피리츠만 했었는데 더쇼랑은 종목만 같지 게임성은 달라서 서로 겹치지 않는 맛이라 좋네요.
프랜만 하던 유저인데 리뷰들 보면 여전히 프랜의 문제점들은 크게 개선은 안된거 같아서 그 점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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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잇는애들도잇어요 | 26.04.09 1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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