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짓고 재료 파밍해서 무기 만들고 전투하고 30시간정도 걸려서 엔딩봤습니다.
기종은 스위치2버전인데 다른 마을의 신사로 빠른이동할때 잠깐 버벅이는것 빼고는 프레임드랍 거의 없이 60프레임 잘 뽑아주고요
스토리는 그럭저럭 무난했던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연출이 조금 심심한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좀 얌전한게임?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전투 난이도는 낮은편이고요. 보스들 패턴도 정직하고 저스트회피도 빡빡한 편은 아니라서 엔딩까지 한번도 안죽었네요.
좀 위험할때도 있긴했는데 음식이랑 물약 제작해서 체력회복하면서 잡으니까 거의 무적이네요ㅋㅋ
아쉬운점은 초반 스토리가 지나면 촌장이 되서 마을 건설 요소가 있는데 마을의 전체를 바꾸거나 하는건 안되고 특정영역에 밭을 깔거나 건물을 세우거나 하는정도인게 아쉬웠습니다. 전체 마을에 건설이 가능하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마을 레벨업을해도 건설가능한 구역이 해금되는것 정도라서 좀 아쉽긴했네요.
이 작품이 외전격 작품이라던데 검색을 좀 해보니 원작 시리즈에 나왔던 캐릭터가 있었네요. 룬팩토리 시리즈는 이 작품이 입문작이라 새로운 캐릭터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전투도 나름 괜찮았고, 농사짓는거나 레시피해금해서 요리하는거나 종류가 많아서 엔딩보고나서도 꽤 즐길만한 거리가 많은 게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