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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다르다! 예 님 말도 맞음.
스프링 순위대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감
젠지
변경점: 무성(코치) -> 무성(탑)
스프링 플옵에서 msi까지의 메타가 그리 변하지 않았기에, 이 메타는 젠지의 메타다! 젠지의 무대다! 라고 기대를 받았지만
어이없는 상체 3인방의 부진 및 메타 파악 실패로 기대 이하의 폼을 보여주고 귀국한 젠지다.
서머 메타가 msi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는 점에서 메타를 다시 제대로 파악한 젠지의 모습은 상상했던 강함을 보여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상체 3명의 부진, 그것도 거의 항상 솔리드 하던 쵸비의 부진은 좀 의외의 치명상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일시적인 문제가 아닐까.
정리: 강할거다. 할 말이 없네.
T1
변경점: 없음
젠지 못지않게, 아니 크게 보자면 젠지보다 더욱 맛이 간 모습으로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귀국한 T1이다.
안그래도 최근 소통방송에서 뭐가 문젠지 제대로 맥도 못 집는 듯 한 모습의 배성웅 감독의 모습에서 꽤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올해도 글러먹었나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플옵부터 나왔던 문제 "저게 아닌거 같은데 저게 맞나 싶은 거를 고집한다" 라는 점을 전혀 고치지 못하고 있다.
저런식의 부진했던 모습을 거의 처음 보인 젠지와는 다르게 매 시즌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회를 찍 싸고 있기 때문에 꽤 많은 팬들이 기대를 접고 있다.
아마 정규시즌은 그 체급빨로 어떻게 잘 하겠지만, 언제나 그렇듯 플옵을 찍 싸고 국제전을 찍 싸지 않을까.
내 지론 상 누가 바뀌어라 하는 거 보다는 스스로가 바뀌어야 한다고 마음 먹어야 사람은 바뀌는 법이라, 이번에도 우리가 옳아 한다면 올해 국제전은 msi마냥 킹메이커도 못 할 가능성이 높다
정리: 언제나 보여줬던 모습을 보여주긴 할거다. 다만 기대는 접어야겠다.
KT
변경점: 없음
젠,티 최상위 라인을 충분히 넘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 명실상부한 강팀이다.
다만 최상위권 두 팀에 비해 부족한 점은 원딜 에이밍이 페이즈, 구마유시에 비해 약하다는 점.
급발진 원딜 하면 에이밍이었지만 스프링의 에이밍은 급발진과 캐리력을 덜어내고 안정적인 원딜을 연기했다.
다만 그 반대급부로 폭발력이 없어져 최상위 두 팀에 원딜차이를 보여주는 등 팀내 적지않은 패배지분을 갖기도 했다.
서머 메타는 msi의 바텀캐리 메타의 확장판인만큼 에이밍 선수의 각성이 중요하지 않을까.
정리: 원딜만 잘 하면 롤드컵 가시권. 하람아 너만 잘하면 된다.
한화생명
변경점: 없음
LPL의 수많은 마누라를 가진 졸라 짱 쌘 바이퍼를 가진 대가로 거의 모든것을 잃어버린 한화생명이다.
바이퍼의 아펠 승률은 5할을 못넘는다! VS 라이프가 쓰레쉬를 못하는 거다! 에서 아펠은 이제 쓰레쉬에게서 벗어난 존재이니 바이퍼의 아펠을 볼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메이킹에 특화된 뇌근육 서포터 라이프와 징동-SKT 이래 길고 긴 부진을 겪는 클리드, 두 팀의 운영조가 뇌근육이니 팀의 미래가 어두운것은 당연하다.
그렇다고 킹겐 제카가 운영이 주축인것도 아니고.
정리: 바이퍼빨로 선발전 라인은 들어가지 않을까. KT는 물론이고 티,젠이 아무리 하자가 생겨도 한화보단 나아보이는데.
디플러스 기아
변경점: 없음
너구리 이래 담원 탑의 워너비 칸나와 덕담을 내치고 대려온 확실한 업그레이드 데프트를 영입하고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인 담원이다.
그 운영 구린 한화보다 구린 운영을 딮기가 보여줄 거라고는 생각도 안했다.
서머의 메타가 원딜 하이퍼캐리인 만큼 정글과 서폿의 역할이 중대한데, 캐니언의 파워는 달리 설명할 필요 없고, 켈린의 유틸폿은 정평이 나 있다.
데프트가 갑자기 당이라도 떨어지지 않는 한 서머보다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으면서도 그 놈의 한화한테 짓밟힌 스프링 플옵이 눈에....
정리: 분명 한화보다 잘해야 하는데 왜.......
리브 샌드박스
변경점: 엔비(ADC) 방출, 테디(ADC) 영입
상당히 큰1결심을 한것인지, 스프링 기대치에 비해 꽤 큰 활약을 하던 엔비를 계약해지하고 백수생활 하던 테디를 영입했다.
테디의 몸값이 상당한 만큼, 꽤 큰1결심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분명 바텀쪽 캐리는 오르긴 했을 것이다.
다만 테디가 T1에서 밀렸던 이유 "구마유시에 비해 전략적 유연성이 부족함" 이라는 단점이 샌드박스에게 어떻게 다가올지는 미지수이다.
물론 테디야 먹이면 알아서 잘 하는, 특히 팀의 운영을 책임지는 윌러-카엘 듀오가 꽤 탄탄한 편이라 정글 서폿이 없던 수준의 아프리카에 비하면 테디가 먹고 딜하기는 편한 편이긴 하다.
문제는 만년 신인 딱지 붙이고 있는 탑-미드
안그래도 도란방패 너프 이래 얼타던 탑 미드가 바텀위주의 팀에 얼마나 얼을 탈지도 미지수이며
특히나 방치당해야 하지만 맞아 죽으면 안되는 탑이라 던가, 메이킹 노예지만 캐리 못하면 안되는 미드라던가
과연 얼마나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적응만 한다면 꽤 강하지 않을까.
정리: 두번째 시험대, 이제는 신인이라고 커버칠 단계는 아니라서....잘 해야겠지?
광동 프릭스
변경점: 없음
개노답 - 노답 - 좀 친다 - 서머가 기대되는 팀 순으로 차근차근 올라온 팀이다.
서머의 바텀 하드캐리메타를 바텀 듀오가 얼마나 적응 할 지가 포인트 같다.
서머에는 서폿 돌림판을 좀 고정 시켜야 할 텐데, 모함이 될지 준이 될지
그리고 라인전 위주의 좀 안정성이 부족한 편인 태윤이 얼마나 하드캐리 메타에 잘 적응 할 지
쌩신인 불독이 미드 노예 메타에서 얼마나 또 신박하게 적응을 할지, 기대도 되고 우려도 된다.
정리: 이번 서머 메타만 잘 적응하고 중위권 주차만 성공 한다면 내년에는 진짜 기대해도 될 거 같다.
OK저축은행 브리온
변경점: 네이밍 스폰서(OK저축은행)
엄티 장군의 초반 스노우볼을 멤버들의 낮은 능력치로 굴리질 못하는 팀.
고점 자체가 낮은 것은 물론이고 플레이에 확신 자체가 없다. 오늘도 엄티 장군은 고통 받는다.
사실 멤버 교체가 좀 일어날 줄 알았는데 교체 하나 없이 서머를 간다. 뇌신 감독이 파이팅은 넘친다.
물론 감독님 파이팅 넘치는 거랑은 별개로 카리스와 에포트의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카리스나 에포트나 이번 서머에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2군 취직자리나 알아봐야 하는 판국이다. 안그래도 요즘 2군에 05-06 친구들 막 올라오는데.
특히 에포트는 자신감 있는 이니시와 운영 단계 허점을 매워줄 인원으로 대려온것일 텐데, 이런 모습이면 다음에 1군은 물론이고 2군도 자리가 없을거라 본다.
안그래도 정글-서폿 중요하고 미드 메이킹이 중요한 메타인데 이 둘이 못하면 답이 없다. 뭔가 보여주긴 해야한다.
정리: 진짜 마지막 코인이 아닌가. 근대 그럼 이번에도 뇌신감독의 뽑기는 실패인건데
DRX
변경점: 덕담(ADC)비활성화, Kyeahoo(미드)3군콜업, 파덕(ADC)3군콜업
2군 DRX의 성적이 꽤 좋음에도 굳이 3군에서 인원 확충을 시전했다.
미드의 강예후 선수는 모르겠고, 파덕은 꽤 좋은 평가를 받던 선수인데도 2단계 건너뛰기라는 파격적인 도박을 실시했다.
물론 내부 테스트 다 했고, 할 만 하니까, 더 이상 물러 설 곳도 없으니까 하는 도박이겠지만 아무 사정도 모르고 보기만 하는 팬들 입장에선 저게 뭘까 하는 기분도 든다.
1군-2군 간 격차가 격심하다고 생각했을때 3군 올리기는 어......
근대 또 이런 도박수를 감행하는거 보면 DRX내부에선 어지간히 조졌다 판단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정리: 말 할게 없는데, 조진거 같다. 내년을 봐야 하나
농심 레드포스
변경점: 쿼드(미드)영입
5콜업에서 예상한 성적이고, 다만 백수였던 쿼드의 영입은 예상치 못했다.
항상 복귀해도 자신 있다던 쿼드가 얼마만큼 보여줄지 우려도 되고 기대도 된다.
물론 이 팀의 가장 큰 문제는 첼코식 정글-서폿 운영인데, 이게 1군에서 씨알도 안먹힌다는게 증명되버려서.
그리고 원딜인 바이탈이 얼마나 딜을 넣을 수 있는지.
사실 미드가 업그레이드 된다 해도 고생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았다.
정리: 미드가 뭐 크게 바뀌는 것도 아니고 크게 기대는....
(IP보기클릭)125.131.***.***
msi는 t1보다 젠지가 훨씬 죽쓰지 않았나? 결과적으로 젠지보다 더 높은 성적을 받은 t1인데 어떤 이유로 젠지보다 더 맛이 갔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IP보기클릭)112.169.***.***
T1이 참.. 저도 그렇지만 기대가 큰 팀인거 알고는 있지만 ' 다르게 매 시즌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회를 찍 싸고 있기 때문에 꽤 많은 팬들이 기대를 접고 있다.'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다로 실망하는 건 맞음, 근데 롤드컵도 그렇고 스프링도 그렇고 준우승, MSI 3등인데... 대회를 찍 싸고 있다니.. 흠 이제 T1은 걍 우승 못하면 실망받아야 하는 팀인가 싶어서 아쉽다..
(IP보기클릭)11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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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릉가 | 23.06.05 09: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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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프링 플옵 마지막 경기에 한해서 kt는 개인적으로 3강권에 두는편이긴 함. 굉장히 잘했고, 기복이 있다 해도 평균적으로 한/딮 보다 좋은 모습이라 생각 하기에 | 23.06.05 09: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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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는 t1보다 젠지가 훨씬 죽쓰지 않았나? 결과적으로 젠지보다 더 높은 성적을 받은 t1인데 어떤 이유로 젠지보다 더 맛이 갔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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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젠지의 부진(상체 3인의 부진 + 메타 파악 실패)는 일시적인 문제라고 판단했고 T1의 부진(정글부터 퍼져나가는 부진 + 메타 파악 실패 + 큰 대회때마다 나왔던 부진들)는 언제나 봐왔고, 고쳐지지 않았던 문제라고 생각을 했기에 젠지의 부진 보다는 T1의 부진이 더 크게 느껴졌다 생각했음. | 23.06.05 11:13 | | |
(IP보기클릭)220.78.***.***
성적은 좋았지만 티원은 작년부터 이어진 고질병이 계속 고쳐지지 않고있으니깐요 ㅠㅠ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그대로인거보면 안고쳐질확률이 높긴하죠.. | 23.06.05 15:58 | | |
(IP보기클릭)112.169.***.***
T1이 참.. 저도 그렇지만 기대가 큰 팀인거 알고는 있지만 ' 다르게 매 시즌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회를 찍 싸고 있기 때문에 꽤 많은 팬들이 기대를 접고 있다.'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다로 실망하는 건 맞음, 근데 롤드컵도 그렇고 스프링도 그렇고 준우승, MSI 3등인데... 대회를 찍 싸고 있다니.. 흠 이제 T1은 걍 우승 못하면 실망받아야 하는 팀인가 싶어서 아쉽다..
(IP보기클릭)39.7.***.***
단순 결과만 봤을때는 우습게 보면 안되는게 사실이지만, 거의 매번 같은 문제점을 개선의 여지 없이 보여준다는 점에서 "찍싼다" 라는 거친 평가를 하게 되었음. 매번 똑같은 패턴의 패배 래파토리를 보여주는데, msi 롤드컵의 높은 성적을 보여줘야 하는 팀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은 일종의 암흑기이지 않을까. | 23.06.05 13:31 | | |
(IP보기클릭)220.78.***.***
성적자체는 나쁘진않죠 하지만 선수들만봤을때 이런성적만 낼려고 뭉친 팀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항상 티원얘기 나올때마다 성적 좋은데 팬들은 왜그러냐 이런말 많은데 우승을 노리는 팀이잖아요 허구한날 페이커는 몇년째 국제대회 무관 이런걸로 억까당하는데 팬들도 국제전우승 엄청 간절할거라 생각합니다 | 23.06.05 16:01 | | |
(IP보기클릭)1.235.***.***
그래서 젠지는 잘했나?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제전 t1보다 더 망했는데. 젠지팬이면 젠지만 칭찬하면 되지 꼭 t1 야야길 꺼내네 | 23.06.05 20:11 | | |
(IP보기클릭)119.192.***.***
어쩌다보니 젠지를 잘한다, T1이 못했다로 이야기가 흘러가긴 했음. 하지만 그게 굳이 T1 단점만 열거 하면서 젠지를 띄우고 싶은 것은 아님. 우선 난 내가 어디 팬이다 이전에 최대한 중립적으로 바라보고 싶었음. 이야기에 앞서서 난 T1팬이고, 그 사실을 굳이 알려주지 않은 점. 젠지에 비해 T1에 나쁜얘기가 더 많은 이유는 그 만치 내가 T1 경기만 줄구장창 봤다는 점, 그래서 내 팀이 더 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아쉬운점만 잔뜩 써버렸다는 점, 설명이 부족했음. 양해 부탁함. | 23.06.05 2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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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2.***.***
T1, 젠지를 롤드컵을 갈 확율이 높다고 가정하고 나머지 2팀(이번에도 티켓을 4장 줄지는 모르겠지만)을 추려 보자면 높은 확율로 킅,한,담 중 한팀이 나가리가 되는건데 에이밍이 데프트, 바이퍼보다 부족하다고 해도 팀 전체적으로 봤을때 킅이 가장 짜임세가 좋기 때문에ㅇㅇ 나머지 담, 한은 각자가 어떻게 팀의 단점들을 잘 가려서 혹은 장점들을 잘 다듬어서 개선해왔는지가 중요할거 같음. 마지막의 마지막에 와서 발전이 가장 더딘팀이 나가리가 되지 않을까. | 23.06.05 23:02 | | |
(IP보기클릭)183.104.***.***
한화는 탑, 정글이 너무 무뇌고 너무 약함. t1처럼 감코가 둘 다 정글인데 정글에서 시너지받는단 느낌이 안드는 기묘함이 있음. 진지하게 정규시즌에 2, 3위 할 정도로 달라지지 않고 또 4, 5위하면 "롤드컵 우승자 3명 사고 롤드컵 불발."같은 기사로 조롱당할거 같음. 샌드박스는 정규를 잘해도 포시, 선발전 되면 또 고꾸라질거 같음. 테디가 에이밍보다는 클라스가 있긴 하지만 테디 하나만으로 롤드컵을 뚫을까에 대해선 솔직히 많이 회의적이고 의문임. DRX는 콜업이 2군도 아니고 3군인거 보면 팬들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진지하게 롤드컵 안 노리는거 같음. 젠지의 페이즈도 있잖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페이즈 그래도 챌린저스 보는 사람들한테는 담원의 타나토스처럼 원딜쪽에선 유망주 이미지라도 있었는데 그런 이미지도 옅은 3군따리로 큰 변화를 꾀하는게 가능할까 싶은. 당장 농심같은 팀만 봐도 1, 2군 격차만 확 느껴지는데. 광동은 기대점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운영에 있어 매우 굳어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싸움 잘해서 킬스코어 벌려도 굴릴줄 몰라서 계속 싸우려다 지는) 화끈한 전투로 치명타는 날려도 롤드컵 라인에는 못 미칠듯 한데 농심보단 나을듯. | 23.06.05 23:05 | | |
(IP보기클릭)183.104.***.***
솔직히 kt는 한화, 담원보단 서머에도 스프링처럼 잘해서 롤드컵 포인트 잘쌓아서 일찌감치 롤드컵 확정 지을만한 팀이라고는 생각은 하는데 kt가 역사적으로 못 가는게 이상한 상황에서 스스로 고꾸라져서 뜬금없이 킹우의 수를 만들고 선발전 나락가는 느낌이 있어서; 퍼포나 성적면에선 kt가 신뢰가는데 선발전가면 망할거 같은게 또 kt라서 기묘함 ㅋ 빅무대 필패의 에이밍과 빅무대에서 항공 고통받는 기인의 조합도 불안하고.. | 23.06.05 23:14 | | |
(IP보기클릭)119.192.***.***
그래서 그 에이밍만 잘 하면 됨. 막말로 뒤에 서서 싸움 걸리는거 터벅터벅 걸어와서 평타만 날려줘도 중박은 칠건데, 문제는 빅게임의 에이밍은 상상을 초월했다는 거지 | 23.06.05 23:16 | | |
(IP보기클릭)183.104.***.***
빅게임의 에이밍도 에이밍인데 롤드컵을 가도 lpl 원딜들 상대로 선전할지도 좀 궁금하긴 하다. lpl 가서 "큰돈주고 ㅄ 사왔다." 소리 대놓고 들을 정도로 망한거만 기억나서. 요번에 엘크한테 lck 원딜들 전부 개박살난게 너무 크다. ㅡㅜ | 23.06.05 23:24 | | |
(IP보기클릭)119.192.***.***
그...아....밀리는 실력이 아닌거 같은데 밀렸다.....너무 아프다 진짜.... | 23.06.05 23:31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2.187.***.***
난 그 고질병을 또 못고쳤구나 했어서. | 23.06.06 09: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