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따봉냐 지금까지 그린 이모저모(~7/3)

[_ 따봉냐]

안녕하시어요!!!

게시판엔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당

평일 루리커피 지박령 따봉냐 입니다^•ω•^👍

끄적끄적 낙서들이 좀더 쌓이면 우다다 올리려했으나

그러다간 끝이 없을것만 같기에

모두가 잠든 심야에

툭.

올리고 가는것이어요  =͟͟͞͞=͟͟͞͞(( ¨̮)슉

헐랭한 냐루비의 극치를 찾아서•••

얼마나 간단하게

빠르게

대충

헐랭하게

그리느냐가 포인트인 것이에요.

월말이 되면 등장하는

꼬질꼬질

거지 따봉냐

줄여서

거봉냐

입니다

어흐흑 

만약에 냐루비기 아니라

깡(총)루비였다면?의 낙서.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토끼는=멘ㅎㅔ라일 것이다

라는 아주아주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깡루비쨩.

목소리는 아주아주 하이톤이랍니다.

잘 신경써주지 않으면 냐루비가 깡루비로 각성

하기도 한다나 안한다나

믿거나 말거나^^!

우리의 콩알이들.

아직 팬네임을 정착하진 못했습니다만

커피콩 콩알 콩자반 등등

귀여운 후보들이 많았더래요.

커피콩 모습이 귀여운 것 같은데

성의(?)껏 그렸으나 결과는

‘사축커피콩인간’

약간 이런

;ㅁ; 지지마!!

그리고 제가•••

시작한 거대한 음모(?)

그리고 선동과 날조(?).

우리들의 마네냐-의 초기 디자인 이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단명헤어’의견을 반영하여

이쪽으로 굳어지면 좋겠다~라는

마음입니다 헿헤

에 저렇게 상냥항 외관이니 딱

마망캐

아니냐구요?

제 안의 마네냐 공식설정

‘할 말은 함’

‘제법 가차없음’

‘이것이 어른.’

시청자분께서 무려 ‘원두 의인화’라는

끝내주는 아이디어를 주신 날이었지요.

제 안의 오타쿠 피그말리온이 고개를 든 날입니다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이친구는 루리커피 부동의 넘버 원 우등생쨩

‘게이샤 쨩’ 되시겠습니다.

태생이 아가씨이며 프라이드도 높습니다.

그만큼 프로의식이 높아 모두에게 사랑받지요.

하지만 뒤에선 라떼로는 브라질쨩에게 밀리는 것을

내심 신경쓰고 있는 온나노코입니다.

모두의 엄마(?) 마네냐에게만 ‘데레’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쿨데레 아가씨 게이샤쨩.

역시 브라질쨩은 갸루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캐릭터 해석이지만

브라질은 게이샤보다 호불호가 갈리는

개성이 강한 맛이구나!라고

따봉냐는 느꼈거든요.

거기에 꽃향기도 나고 하여튼 화려하구나!

하지만 라떼로 마시면 너무 친근하다 마일드하다

‘갸루구나’(?)

의 흐름으로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오타쿠에게도 상냥한 성격좋은 갸루

브라질 쨩이옵니다✌🏻💖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도 따봉냐는 평일 지박령이 됩니당

몇 시간 뒤에 힘차게 오하냐루비해요~!!

‘굿 밤 ~!~~!~!~!’

^ᴗ ̫ ᴗ^💤💤

[고롱고롱고로롱_]

칠석의 시작을 따봉냐 그림과 함께

[saruin]

[로비롭]

[FrostFire]

드디어 '엄마' 그림이,.. ㅋㅋㅋ

[Hoooooon(1:4)]

저는 갸루 취향이었군요

[25BQ]

따봉

[키타키탕]

설정력이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