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시보기 후기지만
방송제목
수해로 온갖 잡동사니가 강가에 있는데 떠내려온 주제에 장독대 혼자 우뚝서있는게 뭔가 대단하면서도 웃겼습니다.
이번 수해는 정말 피해가 컸긴컸구나 싶었던 장면중 가장 실감나는거여서 한컷...
각설하고, 이런 장마피해가 수녀님에게도 간접적으로 간것같은 시작이였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맥주잔
방송시작과 함깨 강렬한 맥주잔이 맞이한다.(내용물 몰?루)
비가 오래와서 그런가 온몸이 아프다고시고 열나고 긁는존재도 있었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컨디션이 엄청 낮아진상태의 수녀님등장은 바로 이어지는 경고멘트는 긴장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게시글은 자주쓰는 편은 아지지만 댓글은 많이쓰는 입장에서는 방송인은 그저 컨탠츠 소모용 NPC가 아니라 인격체라는것을 다시 생각하게되는 주제였습니다.
방송인은 막타치면 CS,베스트주는 존재가 아니다
그와 별개로 수녀님이 성욕이 없다고해서 걱정되는건 그앞에 있어야하는 다른욕구들이 충족되지않았다는거고
쁘더2,하스미 수영복을 보고도 평소와 같은 감탄의 표현이 없는건 심각한거 맞는게 아닐까? 어쨋든 다들 조심조심한 분위기의 방송 오프닝
그런 분위기속에서

조용한 으른양의 넘치는 10만 사랑
평소와는 낮은 탠션이였지만 방송이 진행될수록 여러가지 도움도 같이 더해져서 계속해서 탠션이 올라가는것 같았습니다.
수녀님 대회 최고기록
수녀님 연습 최고기록
대회결과는 수녀님의 바람대로 꼴지는 아닌 1등 앞섰습니다.
거의 막바지에 생방송에 참가해서 수녀님이 맴버쉽 건담 같이보기 하시는동안 쭈욱 2배속으로 달렸는데 그래도 마무리는 나쁘지않은거같아 다행입니다.
합동방송 고생많으셨고 상태가 좋아지셔서서 생물의 마지막 욕구인 성욕(?)이 돌아온 모두의 축제가 되는 방송이 되길 기원합니다
TMI이긴한데 생일인데 오늘도 수해복구가는 으른양좀 나데나데해줬으면...오늘은 생방 볼수있을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에서 기억남는것
퐉스...퐉스...오늘도 시청각자료 하나 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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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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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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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7.21 09: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