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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F작가의 상상력이 진가를 발휘하는 장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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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BEST
이런게 사회정보 잡담?
25.11.06 09:12

(IP보기클릭)1.220.***.***

BEST
?
25.11.06 15:28

(IP보기클릭)219.100.***.***

존 말코비치 저 얼굴로 여자 귀족들을 후리는 카사노바역을 완벽하게 연기(위험한 관계) 또 겉은 정상인 같은데 정체는 바보 저능아인 연기로 눈물을 쏙...(생쥐와 인간)
25.11.0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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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사회정보 잡담?
25.11.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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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6 15:28

(IP보기클릭)219.100.***.***

험한 세상에 영악하게(힘쎈 어른에 빌붙어 사는 법을 터득한, 그 권력을 행사하기까지..) 살아가던 소년이 어느 한 순간 원자폭탄의 신비한 섬광을 보고서 들어낸 본성이... 모두를 살릴 능력을 부여 받은 거라면 모두를 살리고 싶다는 이타성에 쩔은 소원을 엽기적인 행위로 실전하는 모습에서 성선설을 주창하는 스필버그 감독님이,,,,보임. 우리 모두 원래 선하게 태어났다니까?를 주창하는 대표적인 영화장면이라서 사회관련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른지...
25.11.0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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