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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돈벌레는 전기 파리채로 잡지 마세요.jpg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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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4.29.***.***

BEST
걔넨 사실 뭘로 잡든 난리남
19.08.06 15:39

(IP보기클릭)121.147.***.***

BEST
흩어져라 다리들이여
19.08.06 15:39

(IP보기클릭)106.248.***.***

BEST
상상해버림 ....아...
19.08.06 15:38

(IP보기클릭)61.72.***.***

BEST
그리마를 전기지짐해보는 놈이 있을줄이야...
19.08.06 15:38

(IP보기클릭)221.164.***.***

BEST
아예 약으로 절여서 녹이는게 그나마 낫다
19.08.06 15:39

(IP보기클릭)223.62.***.***

BEST
아냐 그냥 구멍 뚫리면 이집 좋군 하면서 들어옴
19.08.06 15:59

(IP보기클릭)223.62.***.***

BEST
돈벌래는 죽이지말고 집을 치워 ㅠㅜ 집에 잡아먹을 해충이 떨어지거나 서식할 환경이 사라지면 알아서 나가는놈임
19.08.06 15:53

(IP보기클릭)39.7.***.***

BEST
그렇게 그의 방안 구석구석 그리마의 다리들이 아직까지 꿈틀대며 움직이고있는데...
19.08.06 15:52

(IP보기클릭)223.38.***.***

BEST
아파트 살아서 베란다 박으로 던지면 안들어옴.
19.08.06 17:38

(IP보기클릭)175.112.***.***

BEST
와 갱장해 맨손으로 잡을생각은 도저히 못하겠음
19.08.06 17:12

(IP보기클릭)106.248.***.***

BEST
상상해버림 ....아...
19.08.06 15:38

(IP보기클릭)61.72.***.***

BEST
그리마를 전기지짐해보는 놈이 있을줄이야...
19.08.06 15:38

(IP보기클릭)114.29.***.***

BEST
걔넨 사실 뭘로 잡든 난리남
19.08.06 15:39

(IP보기클릭)116.127.***.***

카나 아나베랄
난 손으로 잡아서 밖에다 놔줌. 그럼 난리날일 없어. 죽여야 겠다는 생각으로 잡으면 난리나지만 살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잡으면 난리안남. 곤충 뭉그러지는거 싫어서 언제부턴가 벌레는 무조껀 잡아서 밖에다 던짐. | 19.08.06 16:18 | | |

(IP보기클릭)175.112.***.***

BEST
不動明王
와 갱장해 맨손으로 잡을생각은 도저히 못하겠음 | 19.08.06 17:12 | | |

(IP보기클릭)125.138.***.***

不動明王
집으로 돌아오면 어캄 | 19.08.06 17:36 | | |

(IP보기클릭)223.38.***.***

펩시꼬카인
그니까 저걸 살려서 보내야겠다 생각하면 그게 되더라고. 팅커볠도 몇번 살려보내고 바퀴 큰것도 몇번 살려보냈는데 살려야지 생각하면 되더라고. 근근히 지렁이도 한번씩 살림. | 19.08.06 17:37 | | |

(IP보기클릭)223.38.***.***

BEST
가나쵸코
아파트 살아서 베란다 박으로 던지면 안들어옴. | 19.08.06 17:38 | | |

(IP보기클릭)39.7.***.***

不動明王
베트맨이야?ㅋㅋㅋㅋ | 19.08.06 17:40 | | |

(IP보기클릭)106.102.***.***

不動明王
1층 사람은 뭔죄야 | 19.08.06 17:43 | | |

(IP보기클릭)175.223.***.***

不動明王
바퀴는 어떻게잡냐;;; 대단하네 | 19.08.06 17:49 | | |

(IP보기클릭)222.118.***.***

不動明王
걔네 물면 ㄹㅇ 아프던데.. 난 한번 물리고 목욕하다 말고 뛰어나와서 약바름. 그런거 하지 마라 | 19.08.06 17:50 | | |

(IP보기클릭)223.38.***.***

바람의 소마
베란다.밖은 1층이 풀밭임 | 19.08.06 18:19 | | |

(IP보기클릭)223.38.***.***

Sandy Bridge
작은건.없는데 가끔 큰애들이 들어옴. 근데.갸들은 그냥 곤충으로 봐야됨. 풍뎅이 정도로.생각하면 됨. | 19.08.06 18:20 | | |

(IP보기클릭)223.38.***.***

모기
아조씨는 불교신도라 불살생을 기본으로 함. 나야 그냥 한방 물리면 끝이지만 갸들은 목숨이 달렸잖아. 물려본적도 없지만 물려도 별수없지. 하지만.수행이 부족해서.모기는 꼭 죽임 ㅋㅋㅋ | 19.08.06 18:22 | | |

(IP보기클릭)59.152.***.***

카나 아나베랄
휴지 한 네다섯겹 쯤 해서 잡고 꽉 쥐면 밖으로 안세고 깔끔하게 터져죽더만. | 19.08.06 22:17 | | |

(IP보기클릭)121.145.***.***

不動明王
바퀴벌레도 죽이죠 이제 | 19.08.07 09:13 | | |

(IP보기클릭)116.127.***.***

louispanda
일단 작은 집바퀴는 나오면 죽여야겠지만 우리집엔 갸들은 안사니까. 큰 바퀴는 그야말로 곤충 취급해서 밖에 놔줌. 파리같은 경우도 될수있음 쫒는 방향으로 하고 모기는 죽임. 그 이외엔 길거리 다닐때도 개미 안밟으려고 바닥보고 다님. 결론: 모기 이외엔 안죽이려고 노력함. 모르고 죽이는건 어쩔수 없고... | 19.08.07 09:50 | | |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長澤茉里奈
곤충은 어지간히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죽지않아. 게다가 오래된 아파트라.바닥이 전부 풀밭임. | 19.08.06 18:18 | | |

(IP보기클릭)221.164.***.***

BEST
아예 약으로 절여서 녹이는게 그나마 낫다
19.08.06 15:39

(IP보기클릭)61.80.***.***

죄수번호279935495
원킬할자신있으면 쳐서 한방에죽이는것도 | 19.08.06 15:51 | | |

(IP보기클릭)121.147.***.***

BEST
흩어져라 다리들이여
19.08.06 15:39

(IP보기클릭)59.29.***.***

호에엥여고생쟝下
흝날려라 천본다리 | 19.08.06 16:12 | | |

(IP보기클릭)219.254.***.***

호에엥여고생쟝下
흩날려라 천본앵클아. | 19.08.06 20:04 | | |

(IP보기클릭)1.218.***.***

그리마 도망치기 전에 할 자신만 있으면 휴지 몇장 겹쳐서 물 묻힌 다음에 던지면 좋습니다. 물먹은 휴지에 눌린 그리마는 천천히 휴지째로 비닐로 싸서 버리세요.
19.08.06 15:49

(IP보기클릭)175.195.***.***

난 보이는족족 전기파리채로 튀겨버리는데
19.08.06 15:50

(IP보기클릭)39.7.***.***

BEST
1종대형합격
그렇게 그의 방안 구석구석 그리마의 다리들이 아직까지 꿈틀대며 움직이고있는데... | 19.08.06 15:52 | | |

(IP보기클릭)106.242.***.***

지네랑 마찬가지로 뜨거운 물 부어서 죽이면 깔끔한거 아님?
19.08.06 15:51

(IP보기클릭)175.223.***.***

천본앵
19.08.06 15:51

(IP보기클릭)223.38.***.***

아니 생긴게 징그러버서 그렇지 익충이랬는데...
19.08.06 15:5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63.180.***.***

루세트레몬고갤러
그래서 나는 재빨리 책장 아래로 기어가면 봐줌 | 19.08.06 15:53 | | |

(IP보기클릭)223.62.***.***

로리웹-811338743
헐....... 난 그럼 잡기 전까지 잠도 못 잘 듯 | 19.08.06 16:05 | | |

(IP보기클릭)121.150.***.***

루세트레몬고갤러
익충이란 게 존나 웃기는 말이지 집에서 벌레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싫은 건데 그 말 하는 사람한테 집에 그리마 기르라고 해야함 | 19.08.06 17:44 | | |

(IP보기클릭)61.75.***.***

루세트레몬고갤러
그리마는 익충이 아냐... | 19.08.06 19:55 | | |

(IP보기클릭)1.246.***.***

루세트레몬고갤러
익충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잠자다가 얼굴로 스스슼 기어다니면 익충이고뭐고 없지 | 19.08.06 20:41 | | |

(IP보기클릭)1.210.***.***

그리마는 왜 이렇게 내구도가 구리냐? 어릴 때 팔에 올라온 거 보고 깜짝 놀라서 털어냈는데 산산조각이 난 채로 다리들이 꿈틀꿈틀대는 거 보고 트라우마 생겼는데...
19.08.06 15:52

(IP보기클릭)125.134.***.***

병맛나는세상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ㅋㅋㅋㅋㅋ | 19.08.06 15:55 | | |

(IP보기클릭)218.235.***.***

병맛나는세상
으억 미친 ㅋㅋㅋㅋㅋ | 19.08.06 15:57 | | |

(IP보기클릭)1.210.***.***

FLUTSHY
심지어 다리 몇 개는 내 팔 위에 묻어있는 채로 꿈틀댔어ㅅㅂ | 19.08.06 15:57 | | |

(IP보기클릭)223.62.***.***

병맛나는세상
도마뱀 꼬리같은 역할 천적 만나면 다리 버리고 도망가고 다리는 계속 꿈틀거려서 주위를 끌고 | 19.08.06 16:06 | | |

(IP보기클릭)183.100.***.***

돈벌레가 생긴게 저래서 저렇지 바선생 천적이라 죽이기보다 밖으로 내보냄
19.08.06 15:53

(IP보기클릭)223.62.***.***

BEST
돈벌래는 죽이지말고 집을 치워 ㅠㅜ 집에 잡아먹을 해충이 떨어지거나 서식할 환경이 사라지면 알아서 나가는놈임
19.08.06 15:53

(IP보기클릭)223.62.***.***

BEST
느돌이
아냐 그냥 구멍 뚫리면 이집 좋군 하면서 들어옴 | 19.08.06 15:59 | | |

(IP보기클릭)223.62.***.***

전문가
들어와도 먹을거 없으면 다시 나감 안사라진다면 집이 너무 더럽거나 해충 해처리라는 뜻임 아 물론 졸라 징그러워서 생리적으로 무리라 잠시라도 있는건 못참는다면 어쩔수없지 아 ㅋㅋ 생긴건 좀 ㅋㅋ | 19.08.06 16:00 | | |

(IP보기클릭)223.62.***.***

느돌이
나가기 전에 발각되서 끔살됨 | 19.08.06 16:02 | | |

(IP보기클릭)221.155.***.***

느돌이
1층 살면 그런거 없다ㅠㅠ | 19.08.06 16:06 | | |

(IP보기클릭)223.62.***.***

오리너구리
우리집도 1층인데 집에 해충없어도 가끔 갱오긴함 번식은 안해서 금방 나가던데? 바퀴벌래놈은 걍 들어오기만 해도 번식을 ㅈㄴ 해대니까 우연히 들어온 바퀴 갱킹할때도 있어서 나는 안죽이는편임 딱한번 똥싸는데 나한테 엄청난속도로 달려와서 기겁하고 밟은적은 있는데.. | 19.08.06 16:09 | | |

(IP보기클릭)221.155.***.***

느돌이
그래? 10년 넘게 같은 집 살면서 바퀴는 본 적 없는데 그리마는 진짜 많았음 그리마는 진짜 무슨짓을 해도 안 없어지던데 베란다 배수구에서 자꾸 나오는거 같더라 | 19.08.06 16:12 | | |

(IP보기클릭)218.147.***.***

오리너구리
울집은 옛날집이다보니 구조상 다양한 벌레가 종종 보이니 돈벌레도 귀엽다하고 보내는데 | 19.08.06 18:24 | | |

(IP보기클릭)218.155.***.***

그리마 안잡고 내비뒀더니 다른 벌레 전멸하더라. 대신 그리마 새끼들이 보이기 시작해서 새끼는 잡아 죽이고 있음
19.08.06 15:53

(IP보기클릭)218.15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453228458
집앞에 바로 풀밭임 ㅠ | 19.08.06 16:06 | | |

(IP보기클릭)218.15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453228458
흑흑 제발 나가라 | 19.08.06 16:52 | | |

(IP보기클릭)116.121.***.***

잡으면 인됨 진짜 돈생김...집 값도 비싸지고 ....
19.08.06 15:54

(IP보기클릭)116.124.***.***

손에 올라타게 유도해서 창문 밖에 내밀고 털어서 떨구면 됨
19.08.06 15:56

(IP보기클릭)223.62.***.***

페도빠는리얼
심쿵사로 죽을지도 | 19.08.06 15:58 | | |

(IP보기클릭)116.124.***.***

전문가
보다보면 좀 귀엽긴 한데 심쿵정도는 아니...지 | 19.08.06 16:00 | | |

(IP보기클릭)223.62.***.***

페도빠는리얼
귀엽다니;;; 그거 독있어서 부어오를텐데 | 19.08.06 16:07 | | |

(IP보기클릭)116.124.***.***

답없는사람
빨리하고 치워버리면 됨 아니면 종이같은거 대서 올라타게 하던가 해도 되고 | 19.08.06 16:08 | | |

(IP보기클릭)220.72.***.***

어차피 냅두면 지가 알아서 깊숙한곳 들어가서 바퀴벌래알까먹다가 시간지나면 구석에서 말라죽는애아님? 흐규흐규
19.08.06 15:58

(IP보기클릭)121.161.***.***

Oilricher
울집은 바퀴벌레없어.. 근데 돈벌레는 잊을만하면 기어 쳐나오더라... | 19.08.06 16:08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3.38.***.***

프레토리아
그럼 바퀴가 있다는소리 | 19.08.06 16:31 | | |

(IP보기클릭)106.102.***.***

프레토리아
있다... | 19.08.06 17:44 | | |

(IP보기클릭)121.132.***.***

집에 그리마 뜨면 이미 바퀴가 점령했다는 뜻이니 바퀴약 줜나 뿌려야됨.. 쟤들이 바퀴 잡인먹어 봤자 다 안없어져.. 냅두몃 그리마도 번성하고 바퀴도 번성하는 지옥루트다
19.08.06 15:58

(IP보기클릭)59.9.***.***

뭐 무슨 절지동물식 판넬이냐? 다 날아당겨 무슨 ㄷㄷ
19.08.06 16:00

(IP보기클릭)220.71.***.***

처맞아서 뒤지면 다리가 다 분해되버림. 판넬이야 뭐야
19.08.06 16:04

(IP보기클릭)121.161.***.***

전기파리채로 빨리 지져야지.. 괜히 어정정하게 잡는다고 했다가는 침대밑, 가구 밑 들어가면 가구 들어서 옮겨야하고 그런 고생이 없어.... 작년 이사온집 재도배할때 바퀴벌레안보여서 다행이다했는데, ㅅX 잊을만하면 돈벌레쳐 기어나오는데... [자고일어났는데 벽[머리방향]에 붙어있지, 컴퓨터 하는데 갑자기 다리 간지러워서 보니 다리 타고 올라오던 중이라던가.. 새벽에 화장실가는데 뭔가 시꺼먼게 움직인다던가... 화장실에서 킁거보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나와서 내쪽으로 기어온다던가... 등등..]
19.08.06 16:06

(IP보기클릭)223.53.***.***

난 익충이래서 쟤들이랑 거미는 안죽인다
19.08.06 16:09

(IP보기클릭)223.62.***.***

왜냐하면 돈벼락 맞음ㅋㅋ 엌ㅋㅋ 이런거 예상했는데
19.08.06 17:05

(IP보기클릭)222.98.***.***

이등병때 세면장 불끄고 팔 간지러워서 봤더니 세상 태어나서 처음본 돈벌레가......외계생명체인줄 알았음
19.08.06 17:38

(IP보기클릭)61.253.***.***

저늠은 근데...꼭 화장실에서 일보고 있을때...나타나 그리고 다가오지 찌릿 찌릿 해짐
19.08.06 17:45

(IP보기클릭)14.52.***.***

반지하에서 생활하면 그리마가 가끔 나오는데 예전에 자다가 목이 간지러워서 깼는데 그리마 성충이 목까지 기어 오르고 있던거였음. 안깼으면 코나 입으로 들어가지 않았을까 생각나서 그 때 상황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함
19.08.06 17:51

(IP보기클릭)39.7.***.***

난 다리가 6개 이상은 겁나 극혐인데.. 특히나 그리마는 진짜...... 진짜 20대초반에 컨테이너숙소에 들어갔는데 불키자마자 그리마가 사사삭 숨는거 보고 그대로 나가서 친구불러서 술한잔 사주고 처리함...
19.08.06 17:59

(IP보기클릭)183.100.***.***

그것도 그렇지만 냄새 어쩔...? 난 파리 한번 지졌다가 그 냄새 진동해서 다신 안하는데
19.08.06 18:03

(IP보기클릭)175.125.***.***

근데 듣기론 돈벌레는 해충이 아니라????유충이라서 사람한테 무해하다는데 맞는말인가요???돈벌레가 바퀴벌레알도먹고 그래서 오히려 안잡는게 났다곤하던데?
19.08.06 18:31

(IP보기클릭)121.140.***.***

곱등이는 커서 그런가 오래대고 있어야 뒤짐.. 타는 냄새도 좀 많이 나고
19.08.06 19:48

(IP보기클릭)110.47.***.***

얼마전에 요가 학원에서 수업전에 몸 풀고 있는데 여자들이 어머어머 그러길래 쳐다보니까 큰 벌래가 들어와서 바닥에 있었음 근데 내 앞에 요가매트 깔은 아줌마년이 나를 빤히 쳐다보더라 이상해서 나도 그 아줌마를 쳐다보니까 아무말 없이 손가락으로 벌레를 가르키더니 고개를 까닥까닥 거리더군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아줌마 나도 벌레 무서워요..." 하고는 씹고서 다시 몸 풀었다 역시나 김치된장녀 ㅁㅊ들은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꼇다~
19.08.07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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