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준이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1997년 제작된 일본의 영화
《실락원》
와타나베 준이치의 소설 『실락원』은 1997년 출판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500만부 이상 판매되었고
그 인기로 인해 바로 그해 영화화되어 엄청난 인기를 모아서 대히트하고
제21회 일본 아카데미상 (1998)에서
우수 여우조연상, 우수 남우조연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우수 남우주연상, 우수 각본상, 우수 감독상을 수상
야쿠쇼 코지, 쿠로키 히토미 주연
내용은
회사에서 한직으로 밀려나자마자 부인한테 이혼요구를 받은 중년 남자와
남편의 계속된 바람으로 정신적으로 견딜수없게된 중년 여자가 눈이 맞아
둘이서 같이 자.살여행을 떠나
여행지에서 정사를 나누다 극약을 먹고 동반자.살한다는 내용으로
경찰이 방에서 발견하였을때
두 남녀의 성기는 완전히 결합되어 빠지지 않았다
라는 유명한 문장으로 화제가 되었다
불륜의 미화라는 주제로 크게 사회적 이슈가 되었으며
영화가 개봉되고
사랑을 하다 결국엔 동반자.살을 한다는
‘실락원증후군’ 혹은 ‘신쥬’(心中情死: 동반자.살)라는
사회적 현상까지 일으키며 문제가 되었다.
1998년 한국에서 장길수 감독, 심혜진, 이영하 주연으로 『실락원』 리메이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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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은 하면 안되지만 사연만 보면 이해는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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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경직 생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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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임마?
사후경직 생각한듯 | 19.07.09 0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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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은 하면 안되지만 사연만 보면 이해는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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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하면 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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