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와타모테] 아싸 주인공 근황

[아헤피스더블가오]

꾸미니까 이쁨

인싸한테 변태고백함

레즈 스토커한테 습하습하 당함

[하동맨]

주인공이 인싸라니 만화책 처분합니다

[lsgg55]

아싸가 인싸됨

[아키로프]

배신자년..

[M4SOPMOD II]

하지만 행복하다면 ok입니다

[공자]

솔직히 보면서 여주가 하도 토하고 다녀가지고
잘 됐음 싶긴 했었다 ㅋㅋㅋㅋ

[묵월야]

ㅇ

[육회통쾌상쾌]

인싸 오져

[굼빵]

[루리웹-8642776086]

물리치료의 선구자 요시다 센세...

[형용사+명사]

아아 물리치료사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난...다토?]

당신이 있기에 지금의 모콧치가 존재합니다..

[뒤짚어진셔츠]

쟤가 젖꼭지랑 클리만짐 당한 애임?

[mysticly]

당장 성희롱 당하고 있네

[sD0000]

아싸 코스였음

[루리웹-3525338023]

초반부랑 너무달라서 어색해.. 동생 입학원서 잃어버리는 에피소드랑 비교해보면..

[형용사+명사]

근데 끝까지 찌질했으면 정나미 떨어져서 안볼듯... 이렇게 성장하는게 훈훈하고 좋아..

[테루테나]

쟤도 성장은 해야지... 작가도 그쪽으로만 계속가면 소재떨어질테고...

[마군Z]

그 어색한 갭이 또 꿀잼인거 아니겠음ㅋㅋㅋ

[떠돌이 까치]

리얼 이거 1~2권까지는 보기가 불쌍할 정도였음.

[코메이지사토리]

근데 실제 인기끌기 시작한게 친구생기고 레즈기믹 생기고부터라서

그전에 초반에 여주인공 취급이 안씁한 만화로 조금 알려졌다가 너무 주인공이 안습해서

잊혀졌다가 다시 뜨는거라서 (일본기준)

[인생은그런거__]

아니 솔직히 그거 계속되면 괴로워서 진짜 더못봄..;;;

[빨키 야케요]

???:호우! 하! 자기 뭐해?

[빨키 야케요]

트레이서 레즈 관련 짤

[빨키 야케요]

베스트도 몇번 간건데 막상 찾으려니 힘드네

[NatusVincere]

정발만 안되지 번역은 잘 되던데

[코라사미]

디시 갤러리서 번역 잘해주던데

[이거물고뜯으면안대]

호르몬 충만해졌을때도 귀여웠으니 확실히 납득은 가는데..

[살육왕!]

노선변경에 성공하긴했다만 너무 바뀌어버려서 낯설다

[테루테나]

...아싸땐 개인의 문제였는데 인싸되니 주위가 개노답이네

[MizerComplex]

대체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아싸로 시작해서 크싸레에 둘러싸인 인싸가된걸까

일단 최소 제대로된 연애는 글러먹음

[MizerComplex]

아싸 크싸 인싸 삼싸네

쌈싸먹을냔

[루리웹-9691979015]

뭐여 최신화나왔나보네

[샤스르리에어]

호불호 갈리는 인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5813589178]

쟤는 행복해지니까 샘나거나 분탕치고싶기 보단 '다행이다...!'라고 생각된다.

[에이든 피어스]

레즈퀸 수듄;;;

[추리소설-001]

조으다

[아인스친구스티브]

얘 빈유 아니였나?

[김동완의텐텐클럽]

ㅇㅇ 슬랜더도 아니고 그냥 삐쩍마름

[추리소설-001]

솔직히 보고 싶다.. 솔직히 보고 싶다..

그런데 말을 못하겠다

[브로디]

정말 만화 답다

[숨쉬고있는개]

씹 인싸 레즈퀸 행복하게 되었네

[루리웹-0355599710]

이녀석들 아싸일때는 기억폭행당해서 안보더니 이제 백합노선타서 인싸되니까 배신자라고 하는거보소들

[루리웹-1779655249]

그러니까 아직까지 아싸지

[스치프]

지금의 시기를 위해 8권까지의 아싸시기를 보여줌
진짜 존버가 뭔지 보여주는 만화

[黒木 智子]

역시 내 여친..귀엽다

[포도주스]

그 암울했던 초기 스토리를 다 보고나서 레즈하렘 당하니까 쿠로키가 행복해지는게 마냥 즐겁더라

[서벌고양이]

저두요.... 비명을 지르면서 읽어야했던 작품이 이렇게 훈훈해지다니 ㅎㅎ

[상처투성이]

정식 발음은 피너스에 가까운..

[LeeMata]

막컷은 변태짓당하고 있는데 자각이 없어보이니까 황당해하는거 같음 ㅋㅋㅋ

[변기가좌변기]

그보다 막컷 옆에 변태녀가 또...

[서벌고양이]

오랜만에 사촌동생인 키이 나오면 인싸된거보고 칼부림할거같은느낌

[섹수칼리버]

치마 속에 머리 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