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다키스트 던전 DLC 스토리 요약

[오버니삭스]

피빛 궁전

선대 가주가 파티를 개최할때 흡혈귀인 백작부인이 찾아옴

백작부인이 가주를 노려서 기습하려했지만 가주는 단신으로 백작부인을 물리치고 

그 피를 와인으로 만들어서 손님에게 대접함

근데 그 피 때문에 피의 저주가 전염되서 난장판이 되고

가주는 그런 난리통속에서 다키스트 던전과 관련된 세계의 진리를 깨우침

이후로 백작부인은 부활하고 돌아온 흡혈귀들을 다시 물리치라는 내용임

광기의 색채

선대 가주의 영지에 한 농사꾼이 가주에게 찾아왔는데 마름병 같은게 계속 돌아서 매년 흉작이 든다고 그걸 좀 해결해달라고 찾아온거였음

근데 가주가 살펴보니 그 흉작의 이유는 우주공간에 있던 어떤 신적 존재 때문이였고 가주는 해결해준다고 뻥치면서

그 존재를 강림하는 의식을 치뤄서 그 존재가 농장에 떨어지게끔 유도함

그 존재는 이계의 존재라서 현실세계에 큰 영향을 못끼치기 때문에 주변을 수정으로 테라포밍해서 자기의 영역을 늘리려고 하고

다키스트던전과 이계의 존재 사이에서 영지가 끼이면 포위당하는 셈이 되기 때문에 아직 다키스트 던전보다는 약한 이계의 존재를

먼저 처리할려는 내용임

[메컷메컷]

결론: 가주 ㅆ새끼

[Garaetteok]

가주가 씹1새끼네

[오버니삭스]

그거에서 따온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