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에게 마술걸어서 죽지못하게 한 후, 산채로 내장를 끄집어내서 피아노 치듯 인간 악기로 연주하는 장면.
류노스케&질 드 레 합작.
"인간 오르골"
대강적인 구조.
1. 류노스케가 특정 부분을 누른다
2. 소녀가 비명을 지른다
3. 눌리는 곳에 따라 소녀가 내지르는 음색(?)이 다르다
일단 검열 없이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은 여기까지.
산체로 문어에게 먹히는 사람들
팔 잘라서 한쪽 팔에는 사슬로 묶어놓고, 그릇에 자기 팔 토막낸걸 먹으라고 올려둔거
중간에 사람으로 원숭이 뇌 요리 만들고, 본인한테 본인 뇌 먹이는 장면이나
예수 코스프레 다리 못박기
화형체험 1,2 는 전부 하얀색으로 채워야 해서 생략
"아깝다, 그치만 그 아이의 울음소리 정말로 아름다웠는데..."
아이 죽을때 한 말.
참고로 페이트 제로 코믹스 작가는
후에 페그오에서 헤라클레스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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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내에 저런 언급이 나오긴 하는데 '굳이 저렇게 노골적으로 그려야 했음?' 싶은게 독자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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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내에 저런 언급이 나오긴 하는데 '굳이 저렇게 노골적으로 그려야 했음?' 싶은게 독자들의 반응. | 18.06.02 23:2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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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쨩☆
창자였나? 근데 질 드 레가 생명 강화시키면서 통각 강화시켰다고 하니까 캐스터 마술로 어캐 처리했겠지. | 18.06.02 23: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