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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253.***.***
저게 그 군필 여대생쟝임?
(IP보기클릭)1.231.***.***
여자에대해 이미지를 너무 좋게만 설정하고계시네요 충분히 저리쓸수있다고 봅니다 주작여부를떠나서요
(IP보기클릭)123.214.***.***
막들이대는건 사실이긴함,근데 못생겼다싶은 애들한테도 찝적거리던데
(IP보기클릭)122.38.***.***
편의점 점원님 괴롭히면 안 된다
(IP보기클릭)175.205.***.***
? 그게 훨씬 더 넷카마같은데 여자를 온라인으로 배우심?
(IP보기클릭)61.253.***.***
저게 그 군필 여대생쟝임?
(IP보기클릭)112.162.***.***
루리웹-1033764480
퍼니셔 : 난 그런 니 모가지 따묵 | 17.08.26 2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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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82.***.***
(IP보기클릭)1.231.***.***
톰슨씨
여자에대해 이미지를 너무 좋게만 설정하고계시네요 충분히 저리쓸수있다고 봅니다 주작여부를떠나서요 | 17.08.26 20:19 | | |
(IP보기클릭)175.205.***.***
톰슨씨
? 그게 훨씬 더 넷카마같은데 여자를 온라인으로 배우심? | 17.08.26 20:22 | | |
(IP보기클릭)180.189.***.***
누나가 디씨 하는데 디씨하는 남자랑 글 똑같이 쓰더라 여자면 다 조신하고 욕안하고 착한줄만 아시는 분이구만 | 17.08.26 20:22 | | |
(IP보기클릭)125.184.***.***
님은 진짜 여자가 뭐라고 생각함? | 17.08.26 20:24 | | |
(IP보기클릭)125.142.***.***
너도 진짜 여자 아니잖아 결국 둘 다 군필여고생이 쓴 제목이네 | 17.08.26 20:28 | | |
(IP보기클릭)121.169.***.***
너무 뭐라 그러지 마 모쏠동정이면 모를수도 있지 | 17.08.26 20:28 | | |
(IP보기클릭)124.46.***.***
요샌 남자보다 여자가 더 드새 ㅋㅋㅋㅋ 남자앞에서 내숭떠는거만 봤냐.. | 17.08.26 20:36 | | |
(IP보기클릭)211.221.***.***
남연갤같은데 여초에요 | 17.08.26 20:45 | | |
(IP보기클릭)218.237.***.***
내가 저게 사실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몇년전에 편의점 알바하던 조카가 저런 새키들에게 겁나 집적거림 당했다. 조카 통해 들었었고 직접 그 편의점 갔다가 목격한 장면이기도 하다. | 17.08.26 20:50 | | |
(IP보기클릭)223.62.***.***
나도 좀 동의하는게 나도 피방에서 놀다가 음료수사려고 카운터갔는데 손님이 수작부리는걸 봤거든 진짜 그 상황자체가 개븅신같고 그런데 되게 열심히 작업치더라 그런일 3번만 겪어도 알바 ㅈ같을거같더라 주작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실제로 겪었으면 충분히 가능할거같더라 | 17.08.26 20:53 | | |
(IP보기클릭)1.231.***.***
히힛 그래도 그런일있어봤음 좋겠다 난 안될꺼야.... | 17.08.26 21:13 | | |
(IP보기클릭)27.1.***.***
지렸다 | 17.08.26 21:21 | | |
(IP보기클릭)122.38.***.***
편의점 점원님 괴롭히면 안 된다
(IP보기클릭)223.39.***.***
옳소. 누군가의 귀한 아들이고 따님임. | 17.08.26 20:23 | | |
(IP보기클릭)123.214.***.***
막들이대는건 사실이긴함,근데 못생겼다싶은 애들한테도 찝적거리던데
(IP보기클릭)1.238.***.***
(IP보기클릭)112.162.***.***
뭔 꼴 당할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17.08.26 20:09 | | |
(IP보기클릭)39.7.***.***
세상 무서운 꼴 당하게 하려고? | 17.08.26 21:10 | | |
(IP보기클릭)112.162.***.***
(IP보기클릭)121.166.***.***
(IP보기클릭)119.198.***.***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75.223.***.***
나의 비추로 당신의 자존감 DOWN★ | 17.08.26 20:34 | | |
(IP보기클릭)220.117.***.***
맞는 말인데 비추 준 놈들은 자존감이 바닥이란 거겠지? | 17.08.26 20:51 | | |
(IP보기클릭)147.46.***.***
원래 거지같은 대우 당하면 자존감 떨어지는건 당연하다. 군대 간 애들만 봐도 알지않냐? 쇠사슬 자랑함 ㅇㅇ | 17.08.26 20:54 | | |
(IP보기클릭)89.204.***.***
내가 이런애들이 만만히 볼 정도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 당연히 자존감 떨어질것 같은데요. 뭐 나름 좋으면서도 기분나쁠듯 | 17.08.26 21:14 | | |
(IP보기클릭)59.9.***.***
지딴에는 외모 몸매에 자신있다 생각했나보지 그런 자신에게 성에 안차는 놈이 들이대니 "내가 저놈들이 함부로 넘볼 여자로 보이나?" 이러는 거지 남 업신 여기는 저 여자도 반성해야 하지만 여자만 보면 발정나서 들이대는 놈들은 나가 뒤져야함 | 17.08.26 21:15 | | |
(IP보기클릭)220.117.***.***
당연하다고 할 게 아니라고 봐. 자존감이 떨어질 수는 있겠지 군대 다녀온 애들이 쇠사슬 자랑하듯이 말이야. 맞는 말인데 군대 다녀온 애들 전부가 쇠사슬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그게 옳은 행동도 아니야 자존감이란건 결국 자기 개인적인 측면에서 봐야하고 주변 환경에 좌우될 수는 있어도 거기에 휘둘리면 안된다 생각해 진지하다고 느껴 질 수 있는데 군대에서 일병때 개↗같은 선임때문에 개같은 취급을 그새끼 전역할때 까지 받아서 엄청나게 멘탈 깨진 경험이 있어서 그래 | 17.08.26 22:00 | | |
(IP보기클릭)175.116.***.***
ㅋㅋ 자존감이 떨어진다는말이 진짜로 속상하고 충격먹어서 절치부심하는게 아니라 애들급이 안맞아서 진짜 짜증난다는 느낌의 의미임 억울해서 글올리는게 아니라 어이없어서 글올리는거 | 17.08.26 22:38 | | |
(IP보기클릭)211.246.***.***
(IP보기클릭)59.9.***.***
지가 좀 이쁘다 생각하는 여자들이 남 업신 여기는 게 많은것도 팩트 | 17.08.26 21:16 | | |
(IP보기클릭)115.23.***.***
(IP보기클릭)59.0.***.***
(IP보기클릭)39.7.***.***
그런 새끼는 깜방에서 썩어야되는대 눈 딱 감고 신고 해버리시지 | 17.08.26 21:14 | | |
(IP보기클릭)211.41.***.***
(IP보기클릭)222.107.***.***
(IP보기클릭)14.138.***.***
(IP보기클릭)222.107.***.***
정확히 저 여자가 하고싶은 말은 남자가 들이대는거 자체가 기분나쁜게 아니고 자기랑 급이 안맞는 남자가 들이대는게 기분나쁘다는겁니다. | 17.08.26 20:29 | | |
(IP보기클릭)14.138.***.***
급이란게 글로만봐가지고 어떤건지도 모르고 급이 다르건 말건 잘사는 커플들도 있고 이글만 봐선 모르는 거죠 | 17.08.26 20:30 | | |
(IP보기클릭)61.76.***.***
간단하게 못생긴 건 죄라고 ㅜ ㅜ | 17.08.26 20:34 | | |
(IP보기클릭)14.138.***.***
그렇게 급만 따져서 만날거면 그냥 사람한테도 등급 매기지 정작 등급같은거 매기면 싫어할분들이... | 17.08.26 20:39 | | |
(IP보기클릭)222.107.***.***
이 아저씨가 이해를 아예 못하시는거같은데 여자입장에서 절대 나랑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 와꾸를 가진 사람이 나한테 좋은 마음을 품고 들이댐을 실천했다는거 자체가 엿같은거라니까요. 여자가 화장빡세게하고 명품 매고 있으면 절대 말 못걸었을텐데 편의점에서 일하니까 좀 쉽게 보고 들이댄다는거죠... | 17.08.26 20:39 | | |
(IP보기클릭)14.138.***.***
그니까 쉽게 보고 말건지 아니면 맘에 등어서 말건건지 그냥 이글만 봐도 추측일분인데 숲속 친구들처럼 하나의 글만 보고 전체를 다 해석해버리니까 하는말아니에요 | 17.08.26 20:40 | | |
(IP보기클릭)14.138.***.***
막말로 글만보고 진짜 저 여자가 이쁜건지 아닌지 어캐알까요? 님은 아세요? | 17.08.26 20:41 | | |
(IP보기클릭)183.91.***.***
주작일수 있찌..ㅋㅋ 설레밭치지말고 가만히 있어.. | 17.08.26 20:43 | | |
(IP보기클릭)222.107.***.***
아니... 평소에는 전혀 접점이 없던 찐따들이 편의점에서 일하니까 말을 많이 거는데 이정도면 충분한 인과관계가 있찌 않나요...? | 17.08.26 20:43 | | |
(IP보기클릭)202.150.***.***
글에 요지를 모르시는듯. 믿도끝도 없이 번호좀요 그러면 기분나쁠수있죠. 그러다가 번호라도 줘서 헤꼬지라도 당하면 누구 욕하라구요. 그리고 연예인에게 일반인이 번호달라며 그렇게 추근덕대는건 거의 없을텐데요?커버칠걸칩시다. | 17.08.26 20:43 | | |
(IP보기클릭)222.107.***.***
저 여자의 심정을 대변하는게 아니고 제가 주변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일을 말씀해드리는거에요 실제로 저래요 정말. | 17.08.26 20:43 | | |
(IP보기클릭)14.138.***.***
아니 당연히 편의점이면 정말 어마어마한 사람을 마주치는 직업인데 당연히 들아대는 사람도 많겠죠; 너무 자기가 보려는것만 보고 주장하다 숲속 친구들 대지 마시구요; | 17.08.26 20:45 | | |
(IP보기클릭)222.107.***.***
물론 저 글 자체가 주작일수는 있지만 여자가 수수하게 하고 다니고, 편으점, 영화관, 술집, 이런 알바같은거 하고있으면 더 쉽게보고 들이대는 남자가 많아진다는거 자체는 실제로 있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17.08.26 20:48 | | |
(IP보기클릭)211.34.***.***
편의점 영화관 술집 이런곳이 유동인구가 많아서 그런거아님? 들이댈만한 여성은 어디서 일하든 대쉰 오잖음 | 17.08.26 21:01 | | |
(IP보기클릭)125.142.***.***
이글의 요점은 편돌이 편순이라고 너무 쉽게 쉽게보고 들이댄다는게. 그들을 좀 쉽게 본다는 거에요.편돌이 편순이가 아니였다면 말도 못걸 사람들이. 원래 이사람 저사람에게 말거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요점은 편돌편순이를 쉽게 본다는거임 | 17.08.26 21:03 | | |
(IP보기클릭)219.248.***.***
(IP보기클릭)1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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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경우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맘에 없는 사람한테 들이대진 않음 그만큼 자기가 이쁘거나 외모가 되니까 들이대는건데 그걸 나쁘기만 한거라고 생각하기엔 좀 무리가 있음 물론 편의점 특성상 너무 많은 사람을 접하다보면 노이로제올수도 있겠지맘 그게 싫으면 다른 알바를 하면 댐 어차피 편의점에 오는 사람들은 매일같이 달라서 방법이 없음 | 17.08.26 20:37 | | |
(IP보기클릭)1.241.***.***
물론 맞는 말이지만 싫으니까 싫다고 하는거겠지요. 아무리 본인이 인기 없다지만 막말로 지나가는 여자 아무나 자기한테 들이대면 분명 기분 별로 안 좋을텐데요. 처음엔 "나 인기많나?" 이렇게 생각해도 그게 많아지고 심해지면 어느순간 귀찮고 짜증날겁니다 분명. | 17.08.26 21:05 | | |
(IP보기클릭)14.138.***.***
(IP보기클릭)113.199.***.***
아뇨 농담 아니고 빅쇼같은 여자나 남자처럼 생긴 여자가 대놓고 X 빨아주겠다고 하면 당장 무슨 생각 들거 같나요 | 17.08.26 20:46 | | |
(IP보기클릭)183.91.***.***
비유도 참 이상한걸 드내..ㅋㅋ 그러면 성추행으로 잡혀가 어깨 위엔 장식이 아닙니다 | 17.08.26 20:48 | | |
(IP보기클릭)1.241.***.***
굳이 원빈급이 아니더라도 관심은 어떻게든 받아요. 본인만 그러신거 아닌지.. 일반인 중에서도 비율 괜찮고 얼굴 반반하고 어느정도 잘 꾸미고 다니면 어떻게든 관심받음. | 17.08.26 21:02 | | |
(IP보기클릭)113.199.***.***
내 경험 말하는 건데 뇌내망상하다 말한줄 아시나요. 이런건 농담아니고 안겪어 보면 몰라요. | 17.08.26 21:42 | | |
(IP보기클릭)59.4.***.***
성격이 두루 친해지는 성격인 사람 제외하면 딱히 가만히 있어도 여자쪽에서 먼저 접근하는건 못 본것 같네요. 일반적인 친구 관계면 모를까. | 17.08.26 21:42 | | |
(IP보기클릭)115.22.***.***
원빈급은 아니어도 호감형은 되는데 대학교 여자 사람 친구나 회사 여직원들이 들이대는 경우는 여러번 있었지만, 길에서 생판 모르는 여자가 들이댄 경험은 살면서 다섯 손가락에도 안꼽히네여 | 17.08.26 2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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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67.***.***
대충 여자가 평균만 되면 찍접데는 남자들이 있드라 | 17.08.26 21:08 | | |
(IP보기클릭)14.36.***.***
(IP보기클릭)27.1.***.***
울지마. 흑흑. | 17.08.26 21:11 | | |
(IP보기클릭)14.36.***.***
흑흑 시발ㅠㅠ | 17.08.26 21:13 | | |
(IP보기클릭)89.204.***.***
힘내요 ㅠㅠ | 17.08.26 2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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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229.***.***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10.70.***.***
근데 손님 상대로 정색하고 거부감 대놓고 드러내서 망신줬다가 무슨 봉변당할지 알고...알바와 손님으로 만난 저런 상황에서 애매하게 웃는 거 말고 할수있는게 생각보다 없음 저 글을 보고 웃는 얼굴이 무섭다는 생각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 17.08.26 21:24 | | |
(IP보기클릭)14.38.***.***
(IP보기클릭)14.38.***.***
솔직히 나도 편돌이하면서 그렇게 느끼는건 이해하는데 진짜 저건 인성이 어휴 | 17.08.26 21:17 | | |
(IP보기클릭)125.142.***.***
솔직히 사람이 속물임. 속마음이고 뭐고 외모도 어느정도 기준이 있어야지. 이후에 마음도 알아보고하지.솔까 못생긴 사람이 나좋아한다고하면 마냥 기분 좋을것 같아요??? 안그래요....자랑질이긴 하지만 아주 가뭄에 콩나듯 그런 경험이 있어본 사람으로. 그사람들을 무시하거나 하는건 아니고 기분이 썩 유쾌하고 좋지는 않습니다 | 17.08.26 21:22 | | |
(IP보기클릭)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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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42.***.***
(IP보기클릭)1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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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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