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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초등학생의 불조심 포스터.jpg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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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꼬추털을 넣고 끓이네...
14.11.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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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내가 중딩때 그림그려갔더니 니 나이땐 이런 표현력을 가질 수가 없다면서 그림 찢어버린 미술선생 생각나네.
14.11.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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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그렇게했으면 웃고넘길수도 있었을텐데 그림을찢어? 선생같지도않은 게새끼구만
14.11.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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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쪽 선생들이 꼰대마인드 더 심하더라. 보통 예술만 해선 돈이 안되니 울며겨자먹기로 교사까지 하니까 "내가 왜 저런 우매한것들을 상대해야 돼나"이런 생각이 콕!박혀 있어요
14.11.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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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그냥 미술선생이 아니라 미술선생년 또는 놈이네요
14.11.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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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1.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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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귘ㅋㅋㅋ
14.11.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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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꼬추털을 넣고 끓이네...
14.11.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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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11.28 07: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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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11.28 1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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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11.28 1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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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 14.11.28 1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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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11.28 12: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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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면 ㄱㅊ도 타고있어... | 14.11.28 2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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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뜬금없이 웃기네 ㅋㅋ | 14.11.29 0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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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자털 | 14.11.29 03: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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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진짜 ㅋㅋㅋㅋㅋ | 14.11.29 04: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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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발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11.29 08: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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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도서관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 14.11.29 15: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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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오늘 집에서 라면먹고 갈래?
14.11.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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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1.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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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은근슬쩍 퀄리티가 초등학생 이상인데
14.11.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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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그림 재능있는 애들은 저 정도 그림ㅋ | 14.11.28 09: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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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내가 중딩때 그림그려갔더니 니 나이땐 이런 표현력을 가질 수가 없다면서 그림 찢어버린 미술선생 생각나네. | 14.11.28 09: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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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그렇게했으면 웃고넘길수도 있었을텐데 그림을찢어? 선생같지도않은 게새끼구만 | 14.11.28 1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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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그냥 미술선생이 아니라 미술선생년 또는 놈이네요 | 14.11.28 1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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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쪽 선생들이 꼰대마인드 더 심하더라. 보통 예술만 해선 돈이 안되니 울며겨자먹기로 교사까지 하니까 "내가 왜 저런 우매한것들을 상대해야 돼나"이런 생각이 콕!박혀 있어요 | 14.11.28 1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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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시리 학창시절 만난 미술선생은 다 이상했음... 여자밝히는 변태남/공정하지만 엄청깐깐한 미술선생님/남학생이 맘에 안들면 가슴꼬집는 여자/ 등등.. | 14.11.28 1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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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저도 윗분 말씀처럼 엄청깐깐한 경우가 많았던듯.. 중3떄였는데. 시험 100점이 아니면 무조건 맞았음. 5점당 한대씩 ^^ | 14.11.28 1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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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선생때문에 어쩔수 없이 꼬추털이라도 그리시면 인정받으셨을 듯 | 14.11.28 14: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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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학교때 국어 수행평가가 시를 쓰는거였는데 나름 공 들여서 써서 제출했더니 어떤 시인꺼 베껴서 제출 했냐면서 최하점 받았음... | 14.11.28 15: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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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대한 열심히했지만 작붕덩어리 그렸다고 찢어버렷는데..하..그 뒤로 미술포기함 | 14.11.28 15: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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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시절 수채 풍경화 그리러 갔다가.. 매번 같은 색으로 칠하던게 귀찮아서 내꼴리는대로.. 칠했다가.. 진지하게.. 엄니랑 얘는 미술시켜야한다고 면담하던 기억이 난다.. -_-.. 오히려 더진지를 빠셔서.. 내가 무안했음. 미안요 대충 칠한건데.. 귀찮아서.. | 14.11.28 17: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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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섶민들레//예술은 연애와 닮아서 스스로 노력하면 할수록 관계가 수렁에 빠지고 신경 끄고 놔버리면 오히려 잘되는게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11.28 1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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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치원생때 그림학원다녔는데.. 그가르치는 선생이 저보고 넌 못그리니까 그림같은거 하지말라고 하던기억이나네요.. 유치원생이 그리면 얼마나잘그려.. 물론 제가 못그리는것도 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유치원생한테 그게할말이여.. 아직까지기억에남는 슬픈기억.. | 14.11.28 2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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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작품 아무거나 된다고해서 처음 건프라 사고 디오라마 같은거 잘아는 친구랑 도색도하고 디오라마 만들어 놓고 했더니 작품 자기집에 장식해 놓고 자기꺼라 하던 선생이 생각나네요... | 14.11.28 2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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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으셨네요! | 14.11.28 2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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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학생작품을 찢어 정신병자 아냐 아니 누가 도왔든 어쨌든 지가 뭔데 남 작품을 함부로 찢어 정신병자네 | 14.11.28 2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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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미술시간에 학교 운동장서 그림그린적 있는데 학교 전경을 전부 그림에 담고 싶어서 엄청 열심히.그렸더니 미술선생이 내 그림을 보고 넌 무슨 투시도를 그렸냐 고 해서 그림 같다버린 기억나네요. | 14.11.29 0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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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족속들이 생각보다 많음 자기 스트레스 받는걸 애들한테 푸는것들도 있음 | 14.11.29 0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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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딩땐, 선생이 젊고 신세대라 그런지 몰라도, 너희들이 직접 그려오는지 학원미술선생이 대신그려주는지 알 수 없다면서, 형평성을 위해서 무조건 미술 수행평가할때, 미술수업시간동안에 직접 그리거나 만든 작품으로만 평가했는데 초중고 다니면서 유일하게 공명정대하게 수업하고 평가한 선생만났던거 같음. | 14.11.29 0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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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우리학교 미술선생은 애들이랑 후방게임 공유했었지-_- | 14.11.29 08: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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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딩때 자유시 쓰래서 꼴리는데로 3페이지 썼다가 끌려가서 밑도끝도없이 뭔짓이냐 추궁하더니 뭔 개소리냐 되물으니 그제서야 누구껄 배꼈느냐 하시더라. ㅆㅂ 내가 취미로 소설 좀 쓸수도있지 배끼긴 개뿔이 아오 ㅆㅂ 그래놓고 지가 인터넷 뒤져서 비슷한거라도 하나라도 나오면 이건 선생님을 모욕한거니 나발이지 짖어대면서 꺼지라는데 진짜 지유시 찢어발기고 아굴창 갈기고싶었음. 그래놓고 나중에 점수 만점주고 사과는 없음. ㅆㅂ 그래서 내가 염병할 선생때문에 글쓰는걸 접었지. 내가 니새끼때문에 자신있는 과목 버렸다 ㅁㅁ아! | 14.11.29 09: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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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2때 미술 선생님 빼고는 다 좋은 분들이셨습니다. 사실 중 2때 선생님도 크게 나쁜 기억은 없는데 한 가지가 있다면 좋아하는 회사 로고 그려오기 숙제를 내줬는데 일본 회사껄 그려왔다고 소니 로고 그려온 반 친구를 때리고 다시 그려오라고 시키더군요. 전 그때 SNK 로고 그려왔는데 시침뚝 떼서 간신히 넘어갔습니다. ㅎㅎ | 14.11.29 1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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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등학교 2 학년인가 3학년 때 여름방학 숙제로 그림을 그려갔는데, 웅진에서 나온 서른권짜리 세계 명작동화 중에서 신밧드의 모험 삽화를 모작했지요. 숙제가 걍 아무 그림이나 그리라는 거라서 그거 따라 그리고 색칠까지 열심히 해서 가져갔음. 근데 담임 선생년이 내가 그린 게 아니라면서 "어른이 그려줫지? 솔직하게 말해. 숙제는 스스로 해야지. 다른 것들도 어른이 해줬지?" 등등 딴 애들 앞에서 아주 대놓고 거짓말쟁이로 몰고 가더이다. 나도 모르게 분하고 억울해서 눈물만 뚝뚝 흘리는데 또 그걸 거짓말한 거 걸려서 우는 거라고 잘못했지? 잘못했지? 하는데 나참..... 시간이 수십년이 지났지만 저런 초딩 때 촌지 밝히고 애들 개처럼 패는 줘까튼 선생들을 많이 봐서, 선생질하는 친구나 후배가 공교육이 무너지네~ 요새 애들이 선생을 우습게 여기네~ 해도 그게 다 너네들 잘못이 반은 된다고 말해주면 암말 못함. 왜? 걔들도 내가 말한 개 같은 선생을 학교 다니면서 최소한 한 번씩은 겪었거든요. 근데 문제는 걔들만 그런 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중에 초중고 12년 학교 다니는 동안 촌지 안 밝히는 선생 한 번 안 본 사람 드물고 선생한테 싸다구나 뒷통수 맞거나 때리는 거 안 본 사람 없으니까. 즉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학교에서 선생의 비리나 폭력을 최소한 한 번은 보고 겪었다는 것이고, 이게 얼마나 심각한 국가적 문제인지 자기들도 알거든요. | 14.11.29 1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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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근데 모작한건 진짜 잘못한거 아닌가? 표절인데요? | 14.11.29 1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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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엄마가 그린 거 같은데...; | 14.11.29 17: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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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미술선생님 어느날 갑자기 실종되셔서 미술시간이 전부 체육시간으로 바뀜 나중에 근처 절에서 도닦고 계셨다고..ㅠ | 14.11.29 2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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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양/ 모작은 표절 아닌데요? 모작해서 원본 안 밝히고 상업적으로 이용하면 그게 표절이지... | 14.12.01 2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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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약쟁이
14.11.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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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보소 지리네
14.11.2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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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인가 보군
14.11.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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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색감 ㄷㄷ하다 깔끔해
14.11.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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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화생방에서 본 것 같은데...
14.11.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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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퐈이어~!!!!!!!"로 시작하는 브금이 땡긴다
14.11.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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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그림에 "라면 끓여 먹으려다 인생 말아먹었어" 이게 더 웃겼는데..
14.11.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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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 라면은 엄마에게 는 어른의 글씨체네요
14.11.2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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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14.11.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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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던가.. 신문지에 광고사진같은거 따라그리는걸 했었는데 똑같이 그려놨더니 미술해볼생각 없냐고 선생님이 꼬시더라.. 그 시절 만화책에 미쳐살던때라 그림에도 관심은 있었는데 문제는... 난 이미 있는걸 그대로 배끼는거뿐이 못함.. -_-; 만화의 한 장면을 외워서 그대로 따라 그리는건 가능했었음.. 근데 위에 몇몇 리플처럼 그 미술선생님 성격 참 이상했음.
14.11.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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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고등학교 미술선생님들은 그닥 좋지는 않았는데.... 제일 기억에남는건 중학교 미술선생님이 여자였는데 준비물이나 잘못한게있으면 앞으로 불러서 엎드려뻗쳐 시켰는데 그리고 간혹 서서뭐라고 들을때 정강이를 발로찼던 기억이...아픈건 둘째치고 기분이나빳지....하필 뾰족구두라니.....
14.11.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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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와갤러는 아니겠지
14.11.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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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왜 나도 잘끓이는데? 아들: 엄마 맛이 더 좋아요
14.11.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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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4.11.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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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1.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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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엄마에게~
14.12.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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