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만든 블록체인 기술 회사 람다 머하나 궁금했는데
마침 기사 떠서 봤더니 부동산 프로젝트를 집중파고 있네요
두나무 답게 밸리데이터는 벌써 대기업으로 빵빵하고,,,
카카오, 엘지 같은 대기업도 있네요
다른 프로젝트 많은데 부동산 플젝만 두 군데 떠 있어서 봤더니
스텔시는 건축 전문가들이 만든 메타버스 랜드 프로젝트
오픈메타는 메타버스에서 부동산 청약하기
스텔시는 기존 메타버스 프로젝트들이 공간 만든다면서 공간 설계 전문가가 없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거 같아서 더 이해하기 쉬웠네요
확실히 가상공간도 분명 3차원 속 공간이니,,, 동선 등을 고려한 설계가 필요하겠죠
두나무가 이미 입지를 다진 이유인지
블록체인 활용 케이스도 부동산처럼 안정적인 쪽으로 방향 잡은 게 흥미롭네요
두나무 자회사가 한다고 하니까 괜히 스텔시 오픈메타 손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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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람다256(대표 박재현)은 자체 개발한 메인넷 ‘더밸런스’ 에 건축 메타버스 프로젝트 '스텔시'가 신규 프로젝트로 합류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스텔시의 더밸런스 생태계 참여 여부에 대한 투표가 진행된 결과 ‘스텔시’가 신규 서비스 파트너로 승인된다.
더밸런스는 람다256의 자체 메인넷으로, 현재 LG유플러스, 데브시스터즈, DSC인베스트먼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메가존클라우드, 한겨레, 매일경제(엠블록) 등이 밸리데이터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