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사] 알콜중독자의 고독사 현장 [4]
추천 4 조회 4438 댓글수 4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24127891 | 공지 | 언론사 기사/사진 게제 금지 - 기본적인 공지사항 (8) | smile | 8 | 74554 | 2015.01.15 |
30583678 | 실화 | SJG out! | 41 | 2024.05.29 | ||
2253370 | 태그 | 너와나의연결링 | 12 | 9892 | 2024.05.29 | |
30583674 | 실화 | 부천플스클럽 | 97 | 2024.05.27 | ||
30583667 | 사건 | 수수화염 | 210 | 2024.05.24 | ||
30583666 | 잡담 | 루리웹-7723494125 | 1 | 123 | 2024.05.24 | |
66187483 | 태그 | 깔깔외국유머 | 3 | 705 | 2024.05.24 | |
30583665 | 잡담 | 딸랑구 | 61 | 2024.05.24 | ||
2341715 | 태그 | 빈센트Vincent | 4 | 1631 | 2024.05.22 | |
30583646 | 사건 | 꾸이꾸 | 259 | 2024.05.13 | ||
30583638 | 잡담 | 인테리어보수 | 312 | 2024.05.08 | ||
30583635 | 잡담 | 아기 드래곤 | 177 | 2024.05.08 | ||
65961699 | 태그 | 근첩만읽을수있는닉네임 | 69 | 23451 | 2024.05.07 | |
65952002 | 태그 | 00알트아이젠00 | 5 | 791 | 2024.05.06 | |
30583624 | 잡담 | freedom82 | 227 | 2024.05.04 | ||
30583612 | 실화 | SJG out! | 309 | 2024.04.26 | ||
30583611 | 사고 | SJG out! | 7 | 513 | 2024.04.26 | |
30583610 | 사건 | 루리웹-2729066688 | 1 | 385 | 2024.04.26 | |
65807026 | 태그 | 날개비상 | 4 | 551 | 2024.04.25 | |
30583607 | 시사 | 아바티고로 | 257 | 2024.04.24 | ||
65765945 | 태그 | 깔깔외국유머 | 1 | 992 | 2024.04.22 | |
30583596 | 실화 | 사정게 폐쇄기원 | 4 | 754 | 2024.04.19 | |
30583595 | 시사 | 사정게 폐쇄기원 | 2 | 480 | 2024.04.19 | |
30583594 | 시사 | 독고솔로 | 259 | 2024.04.18 | ||
30583588 | 잡담 | 인테리어보수 | 518 | 2024.04.15 | ||
30583584 | 잡담 | 루리웹-1229069107 | 322 | 2024.04.11 | ||
30583579 | 사건 | 리한서 | 615 | 2024.04.03 | ||
2336926 | 태그 | 이토 시즈카 | 5 | 2761 | 2024.04.03 | |
3395221 | 태그 | 데이비드비숍 | 1072 | 2024.04.01 |
(IP보기클릭).***.***
저 술 사먹을 돈이면 밥사먹고 힘차려 일하며사람들 만날 수 있었을 겁니다. 술을 선택해 알콜중독에 간 것은 철저히 자신의 선택이죠. 술 취하는데 장사없다고요? 그거야 밀로 비겁한변명이죠. 사람이 술 마시고 아무리 감이 없어도 10번 정도만 마시면, 빠르면 2번만에 자신의 주량압니다. 그럼 주량알고 거기서 끝을 내야죠. 그걸 넘기니 알콜중독까지 가는 거죠. 술이 술을 마시는 지경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자제할 기회가 많을 텐데 그걸 외면한 건 오로지 술 마시는 사람의 탓입니다. 그리고 알콜중독자 주변의 사람들은 얼마나 괴로웠겠습니까? 술 취하면 말 그대로 아무 것도 모르죠. 기억도 안나니. 괴로운 건 알콜중독자가 아니라 그 주변 사람들입니다. 알콜중독자들은 절대 동정해서는 안 됩니다. 사회 분위기가 그러니 계속 알콜중독자가 생겨나는 거죠.
(IP보기클릭).***.***
글쎄요 나이가 들어보니 자기가 마시고 싶어 마신게 아니라 서서히 그 늪에 빠져드는듯 합니다. 가정환경, 직장환경, 등등의 어긋남이 한잔 두잔 마시다 보면 어느새 급속알콜중독이되고 그 늪으로 계속 빠져드는 듯. 특히 여자들이 이런 경우가 많은데 조금 과하다 싶으면 주위 분들이 술을 못마시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IP보기클릭).***.***
저 술 사먹을 돈이면 밥사먹고 힘차려 일하며사람들 만날 수 있었을 겁니다. 술을 선택해 알콜중독에 간 것은 철저히 자신의 선택이죠. 술 취하는데 장사없다고요? 그거야 밀로 비겁한변명이죠. 사람이 술 마시고 아무리 감이 없어도 10번 정도만 마시면, 빠르면 2번만에 자신의 주량압니다. 그럼 주량알고 거기서 끝을 내야죠. 그걸 넘기니 알콜중독까지 가는 거죠. 술이 술을 마시는 지경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자제할 기회가 많을 텐데 그걸 외면한 건 오로지 술 마시는 사람의 탓입니다. 그리고 알콜중독자 주변의 사람들은 얼마나 괴로웠겠습니까? 술 취하면 말 그대로 아무 것도 모르죠. 기억도 안나니. 괴로운 건 알콜중독자가 아니라 그 주변 사람들입니다. 알콜중독자들은 절대 동정해서는 안 됩니다. 사회 분위기가 그러니 계속 알콜중독자가 생겨나는 거죠.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글쎄요 나이가 들어보니 자기가 마시고 싶어 마신게 아니라 서서히 그 늪에 빠져드는듯 합니다. 가정환경, 직장환경, 등등의 어긋남이 한잔 두잔 마시다 보면 어느새 급속알콜중독이되고 그 늪으로 계속 빠져드는 듯. 특히 여자들이 이런 경우가 많은데 조금 과하다 싶으면 주위 분들이 술을 못마시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