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마시아에서 슈팅 스타 넣고 굴리는데 생각보다 소환할 각이 안 보이네요. 보통 하리파이버로 포뮬러 싱크론을 소환한 뒤 이어가려는데 무슨 문제점이 생기냐면
1. 포뮬러 싱크론이 살아남기 힘들다.
솔직히 의도가 뻔하고, 수비력도 1500이라 쉽게 썰린다.
2. 8싱으로 스덕 뽑자니 딴 거 뽑는게 더 좋겠다.
슈팅 스타 소환해봤자 차라리 전개를 바꿔서 크리윙 드래곤이나 하리파이버 장착한 새비지 하다못해 천위의 용귀신을 뽑는 게 더..
3. 튜너! 아다마시아 뭐시기! 튜너 아다마시아 뭐시기! 도 잘 안된다.
이거 소환할 쯤엔 아다마시아 튜너 상당수가 묘지에 있으므로. 그리고 덱 조작도 필드 마법이 있어야지 다른 카드들은 한두장 덱 맨위에 올리는 거라..
그리고 이건 딴 얘긴데 이번 대회 레시피 제가 포뮬러 싱크론이랑 슈팅 스타는 채용했는데 스덕은 까먹었더라고요.
갠적으론 해설 들을 때 비트다운님이 저보다 먼저 이걸 생각하고 있으셔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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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0튜너 잘 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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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러면 아예 공격을 못한다는게.. 게다가 아다마시아 튜너의 효과는 튜너 이외의 몬스터가 필요해서 슈팅 스타 뽑으면 그 턴에 끝낼 생각을 해야 합니다. 사실상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어야만 해볼 만하죠. | 20.09.20 0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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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인공 보정이 있어야 합계 5회의 공격이라고! 가 가능하겠죠 | 20.09.20 00: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