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도마편에 대해 어떻게 기억하시나요?

[지나가던 ??]

전 처음엔 흥미롭게 봤지만 갈수록 뭔가 별루더군요.

오리컬코스의 결계를 비롯해 도마편의 카드들은 부담스러울

만큼 사기적이였고 왕님을 유리멘탈로 만든 전개가 영 마음에

안 들었는데 이런 게 다츠 전에 와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삼중결계 -> 슈로노스 -> 뱀신 게 등 분량도 너무 길었죠.

버서커 소울이나 AIBO의 일침, 삼환신의 귀환 등

괜찮은 것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론 불호였습니다.

[낫슈노바]

유우기의 오만을 조명하려는 시도는 새롭지만
이미 마이편에서 한번 짚었던 걸 그리 추하게 되짚은건 영 별로

[낫슈노바]

도마편 유우기의 성장 스토리 완성도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기존 유우기인가? 하면 위화감이 너무 심했단말이죠

[가명가면라이더]

즈아아아아크 등장이전:ㅈ망 자캐딸 카드 수준하고는
즈아아아아크 증장이후:ㅈ망 자캐딸 카드 수준들하고는

이름 없는 용들도 크리티우스 빼곤 그닥. 아 대신 mad적 가치는 브레이커가 높이 평가.

드로! 몬스터(이하 생략)

[평범☆하지만★재밌게]

전 그냥 재밌게 봤습니다.
캐붕이라던지 신경쓰던 시절도 아니었고
일단은 깔끔하게 끝냈고해서

[Lahmu]

GX에서도 마음의 어둠이니 주인공 멘탈 브레이크니 하는 요소를 또 써먹은 걸 보면 요시다 각본가가 이런 소재 좋아하는구나 싶더라구요

[SH1N]

각종 네타 소재랑 다츠 전에서 스쳐지나간 아템의 무에 대한 고뇌와 극복 빼고는
스토리도 캐릭터도 듀얼도 죄다 미국 가버려서 영

[미스터 밀레니엄]

개그 소재로는 최고고 나머지는 영...

[←→AB]

아머가 멋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