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네 이제 판국을
진짜 십이수 유저분들껜 죄송하지만 싸우기싫은 상대 1순위입니다 개인적으로.
한창 십이수 전성기 때 당한 것도 많고 무엇보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인 경험담입니다만 지금까지 제가본 십이수 유저는 거의 개초딩 수준의 듀얼리스트 분들이 많았단 말이죠.
특히 매번 링크땜에 망했네~하시는 양반이 있어서 들어보니깐 예전처럼 인성짓 못한다고 짜증내시더군요. 그것참 대단한 이유입니다.라 생각하면서 금제 맞기전 민들레 삼바로 아무것도 못하게 막고선 좀 때려드린 기억있습니다만.
얼터나 섬도 같은 건 패사고 나거나 칙명이나 레드 리부트 같이 메타 카드로 비비는게 불가능 한게 아닌 수준인데
십이수는 그냥 드란시아 뽑아서 그 뱀띠 상징하는 얘 두 개 소재로 넣어주면 이기는 놈이잖...
그리고 겜블러는 어째서? 선턴 한데스를 유발하니깐? 너네 이틀전에 심해 디바 카드군 한데스로 내놓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