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oca-news.net/article/20190920/2019092012000e_/01/
● 가장 인상에 남았던 추억은?
이시게(후지키 유사쿠 역) :
솔직히 어디를 잘라내도 추억밖에 없지만,
요소요소에서 그려지는 유사쿠과 Ai(아이)의 관계의 변화,
각각의 생각을 토로하는 장면은 정말로 마음에 새겨져 있습니다.
사쿠라이(Ai 역) :
캐스트 모두와 Ai를 만난 것이 가장 좋은 추억입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키무라(쿠사나기 쇼이치 역) :
촬영 후에는, 캐스트 여러분과 매주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점심식사에 갔었습니다.
거기서의 대화로부터 한층 정을 깊게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추억은 좀처럼 없습니다.
카지(호무라 타케루 역) :
멋진 추억 투성이여서... 제일은 결정할 수 없습니다.
Soulburner의 첫 듀얼, Playmaker와의 공동 투쟁, 플레임과의 만남과 이별, 리볼버와의 결판.
그리고, 캐스트 모두로 점심 식사한 것, 생일이나 결혼을 축하해 주신 것,
이시게 군과의 인연, 사쿠라이 씨로부터의 말씀. 그 모든것이 잊혀지지 않는 추억입니다.
VRAINS에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타케우치(코가미 료켄 역) :
많은 사람과 만났던 일입니다.
특히 이시게 씨와 라이벌이라는 출발 위치에서 VRAINS이라는 시간을 보낸 것이 가장의 보물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멋진 캐스트, 스탭, 무엇보다 「유희왕」 유저와 함께 본 작품을 만들어 간 것,
앞으로도 좀처럼 얻을 수 없는 체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 시청자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이시게 :
「유희왕 VRAINS」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사쿠와, 이 작품과, 그리고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유사쿠들의 여행은 아직 멀었습니다.
또 언젠가 여러분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Into the VRAINS!!
사쿠라이 :
「유희왕」팬의 열정과 사랑을 느꼈습니다.
역사있는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정말 기뻤고,
무엇보다 즐거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키무라 :
VRAINS로부터, 뭔가 우리들의 정과 같은 것을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카지 :
연기에 모든 것을 채우고 있습니다.
Playmaker나 Soulburner들의 싸움을, 부디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타케루의 미래를 향한 모습도 볼 수 있을지도...?!(웃음)
기대해 주세요!!
타케우치 :
지금까지 VRAINS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유희왕」의 전개에도 꼭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주위의 친구들을 끌어들여서, 듀얼리스트의 고리를 펼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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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유희왕의 전개(2020년) 기대해주세요. 너무 멀다 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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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쿠와 히로인들만 코멘트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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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유희왕의 전개(2020년) 기대해주세요. 너무 멀다 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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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쿠와 히로인들만 코멘트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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