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케릭은 아직 70번 영구운영중인 서버에서 방치중이지만..
지난 5월말쯤인가?
초보용 노비스 106번 서버가 오픈된것을 우연히 보다가..
궁금해서 부케릭 새로 만들어서 초보로 새로 시작해봄
다행히 본케릭이 모았던 아바타 스킨이나 탈것 스킨등...
유료 수집요소는 부케릭에게도 공유는 되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해서 20렙대에 1~2티어 장비로 무장후
50렙대 사냥터들을 후려쳐서
5티어 장비제작용 재료를 구한뒤
뒤이어 천천히 50렙 달성할 동안에 느긋하게 영지도 새로 건설해서 꾸리고..
메인 퀘스트들도 마스터 난이도까지 솔로잉 플레이로 오늘날짜로 공략을 끝냈음.
다음주차에 오리진 악몽 난이도가 오픈되는데...
그때쯤 되면 뉴비들은 슬슬 설산 서버로 이전가던가 해야겠죠 ㅋㅋㅋㅋ
그러나 일부 뉴비들중에는 이게임이 시즌제 운영방식 탓에 서버이전을 가야한다는것이..
꽤나 불만을 가졌는지....3주차쯤에 게임을 관두는 뉴비들도 보이는거 같음
뭐..그건 나도 자년에 그게 불만이라서 한동안 게임 관두일이 생각남.
지금은 영구운영 서버가 생겨서 본케를 그냥 거기서 대략 120일째 지내고 있는중임.
반면에 106번에서 플레이중인 부케릭은 나중에 친한 사람들과 설산 가야할거 같네요.
그건그렇고
신규 아바타와 하우징 가구패키지가 새로 나와는데.
음...이건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거 같으니 생략..
그냥 돈아까우면 이런거에 돈쓰지 말고 정 하우징하고 싶으면
유리패키지 하나면 가장 비용 적게 플레이할수 있을듯 싶음;
반면에 여케쪽 스킨들은.................
그냥.....말을 말자..
빨리 마영전2인지 빈딕투스인지...그게임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스텔라는 PC판 뒤늦게 나온거라 그다지 안땡기고;
빈딕 그것도 데모판 따위는 안봐도 되고..
실제 출시후 1개월지나고 평을 보고봐서 봐야지...ㅋㅋㅋ
아마도 원스휴먼의 남성게이머들 많이 빠지겠지;;
암튼 부케로 설산까지는거까진 열심히하고
그후는 다시 생각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