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하고싶은 게임이 너무 몰아서 나오는 시기군요.

[SunMul Case]

09.25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09.25 사일런트힐F

10.02 고스트 오브 요테이

10.02 디지몬 스토리 타임 스트레인저 

10.16 포켓몬 레전드 Z-A

이중에 소닉 레이싱은 걸렀는데 소감들 보니 나중에 세일할때를 노려서라도 결국에 살듯 싶습니다.

사실 사일런트힐F보다는 소닉 레이싱이 우선순위가 좀 더 높았는데 용기사07이 각본을 잘썼단 이유 하나만으로 우선순위가 확 뒤집혔네요.

10월 23일에 출시될 B급 감성 끝내주게 살려낸듯한 풀 메탈 스쿨걸에도 관심이 가는데 고오요, 디지몬, 포켓몬 때문에 플레이할 여유 자체가 아예 없을거 같아서 이것도 소닉 레이싱과 마찬가지로 세일할때를 노려야하나 싶습니다.

고오요와 디지몬 출시까지 이제 3~4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출시일이 겹치면 소닉 레이싱을 포기한것처럼 어지간하면 하나는 거르는데 이번엔 도저히 하나를 거를수가 없어서 결국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디지몬 점수는 아직 안나왔지만 70점대여도 팬심에 재밌게 할듯 싶네요.

슬슬 사힐F 1회차 엔딩은 볼듯 싶은데 그 이후로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첫인상은 좀 슴슴했어도 게임을 하면 할수록 전투 딱 하나만 빼고 모든 면에서 제 취향에 맞는듯해서 가급적이면 3회차까지 마무리짓고 싶긴 하네요.

[올해GOTY 33원정대]

10월 10일 배틀필드 6는 없나보군요.

[SunMul Case]

싱글겜위주로 좋아해서인지 배필, 콜옵, 피파엔 제가 관심이 없네요.

[로열나이츠]

10.02 고스트 오브 요테이
10.02 디지몬 스토리 타임 스트레인저
10.16 포켓몬 레전드 Z-A
이미 예약 완료...디지몬 먼저 열겜하고 고오요랑 포켓몬은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SunMul Case]

전 아마 포켓몬을 가장 후순위로 미룰듯 싶네요.
고오요랑 디지몬은 취향 면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같이 할듯 싶고...

[Hotspot]

저는 요테이 dl 예구 했고 레고파티랑 더블드래곤은 평가좀보고 사려고하네요.
레고파티는 멀티위주로 재미보는 게임이면 그냥 거르고 싱글로만해도 재밌으면 구입하려고요.
근데 멀티겜일듯

[SunMul Case]

레고파티는 아예 모르겠어서 좀 찾아봐야겠네요.
더블드래곤은 리로디드를 재밌게해서 살짝 관심이 가지만 잘나와도 아마 미룰듯 합니다.

[세라천]

전 보더랜드4가 생각보다 너무 잼나서 다른게임들은 좀 뒤로 미뤘습니다 ㅋㅋ

[SunMul Case]

아 그러고보니 보더랜드4도 궁금했는데 이것도 지금은 못해도 세일할때마다 고려할듯 싶습니다.

[White Koala]

저는 소닉 레이싱, 사힐f, 파판 택틱스, 드퀘1&2 에약구매했어요. 요테이는 쓰시마도 안 해봤기 때문에 그것부터 하면 할 생각, 디지몬과 포켓몬은 취향이 아니라서 제외
11월 12월은 젤다 봉인전기, 옥토패스 트래블러 제로 두 개 살 생각입니다. 내년 초에는 드퀘7, 바하 레퀴엠, 007 퍼스트 라이트가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이 부족하네요.

[SunMul Case]

10월부터 내년 초까지 쉴틈없이 신작이 쏟아질듯 싶습니다.
정신없이 게임하다보면 어느새 GTA6 출시일 다가와있고 그럴거 같아요.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저는 점수 이런 거에 전혀 신경이 안 쓰이더군요. 왜냐면 결국 재미를 결정하는 건 자신이니까요. 사람들에게 평가는 안 좋지만 플래티넘 얻을 만큼 재밌게 한 게임도 있어서 재미를 결정하는 건 자신이라서 별 상관이 없더군요. 물론 점수가 높으면 게임의 완성도는 올라가지만 본인에게 재밌냐 아니냐는 다른 문제니까요.

[SunMul Case]

좋아하는 시리즈거나 디지몬처럼 좋아하는 ip 기반이면 저도 점수 신경안쓰고 바로 예구박고 그러긴 합니다.
이번 디지몬도 아직 점수 안떴지만 이미 구매 끝난 상태고 점수를 몇점받건 무조건 할겁니다.
점수 잘 받길 바라는건 제가 게임을 즐기는데 영향이 있다기보단 팬심에 그런것뿐이에요.

다만 아예 모르는 게임이거나 그러면 참고할수 있는건 최대한 참고하는 편이네요.
물론 이 경우에도 체험판이 있다면 점수 신경안쓰고 직접 체험해보고 결정하지만 체험판도 없고 그러면 점수를 비롯하여 소감이나 영상 등을 최대한 참고하여 결정하네요.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