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파판7 리메 판매방식

[TOYHOUSE]

1편 발매이후 2편발매하면. 1-2 합본으로 발매하고

이후 3편 발매하면 1-2-3 합본 이런방식이지않을까요?

이후 마지막 컨텐츠를 발매하면 모든게 들어가는 합본방식으로 말이죠

이런 방법이 가장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꼬징꼬징]

타이틀에 파트1이 없는 걸로 봐서
바하 리벨2처럼 DLC방식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TOYHOUSE]

파트별로 제작하려면 최소 2년마다 하나씩나올듯한데.
발매 턴이 너무 길어보여서요.

[꼬징꼬징]

필드 확장이 아니라 타이틀 메뉴에
파트1, 파트2 이런 식으로요.
이게 마지막 파트 쯤에는
왔던 장소 되돌아가는 게 많아서
DLC로 만드는 게 리소스도 절약되고
여러모로 좋을 겁니다.

[딥♂다크♂판타지]

차라리 그렇게 하는게 나을거 같긴 한데

[TOYHOUSE]

바하 리벨의경우는 캐릭터가 나누어져있고. 스토리도 달라서 그리만드는게 수월하던거지만.
파판의경우는 주인공은 정해져있고. 특히 오리지날은 하나의 통 세계관이죠.
메뉴에서 파트별로 나누어서 게임을하도록만든다면. 좀.. 이상할듯해요 -0-

[꼬징꼬징]

이미 파트로 나눴어요.

[꼬징꼬징]

개별 타이틀로 나오거나
제가 말한 방식이거나
근본적으로 다른 건 없어요.
다만 제가 말한 방식은
용량이나 제작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는 거죠.

[TOYHOUSE]

제가 이야기한부분은
판매방식은 파트별로 발매를하지만.
1파트이후 2파트가 나오면 1-2파트가 하나의 합본으로 이루어지는게 좀더 좋아보여서요.
파판의경우 rpg이기에. 게임을 흐름을 계속 이어가면서 하는게 중요하다고보거든요.

[꼬징꼬징]

그럴 일은 없다고 봅니다.
게임 구조부터 틀어지는 거고
다음 파트 나올때마다 욕처먹을텐데.
그리고 그렇게 되면 누가 앞 파트를 살까요.

[0가시]

스퀘어 직접 개발은 아닌데 배급했던 게임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도 그런 방식으로 2까지 나와서 아주 가능성 없진 않다고도 생각하는데

파판 7의 경우는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랑은 다른게 지역을 아예 이동해서 스케일이 커지는 식이라 그런식으로 나올지는 봐봐야될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제목에 리메이크만 붙여놓은게 계속 걸리더라구요. 아무리 아직 몇부작일지 모른다지만 그냥 리메이크로만 붙여놓으면 다음편은 또 어떻게 제목 처리를 하려는지

[꽃길만걷자]

파이널판타지13 처럼 나오지 않을까 예상중이네요

[펜리르84]

네 저도 파판13 처럼 나올꺼같아요

[주이theluv]

발매텀이라는게 있으니 아마 저렇게 할 듯.

[TOYHOUSE]

위방식이 유저입장에서도 편한방법이긴하죠.

[ㅈㅇㅇㅈ1800]

파판 13처럼 나올거 같아요

[딥♂다크♂판타지]

다나오면 사야지 할것도 많은데

[미미큐]

파트 하나당 일반 게임 풀 프라이스 볼륨이라

단순히 dlc 추가로 해결될 부분이 아닙니다

[snoowi]

스퀘어는 충분히 할 것 같음.

[한지민♡]

바하는 다 만들어놓고 분할판매한거고 파판은 앞으로 몇년 더 남았죠.

[JSBlack]

15처럼만 안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