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용과 같이 신작은 앞으로 턴제로 쭉 나가도 될 것 같네요

[마스터 키퍼]

이번에 용과 같이7 장르를 턴제 RPG로서 변경해서 대성공한 것 같네요

100프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턴제는 아니지만 개인취향을 떠나서

턴제 자체는 꽤 잘 빠졌습니다 신작에서 이걸 더 개선하고 다듬으면 더

좋게 나올 것 같네요 앞으로 어덯게 발전할지 매우 기대되는 부분이고

정말 용과 같이 신작은 시리즈가 뒤로 갈수록 일취월장 이군요 이번

용7 진짜 재미있습니다 발매전까지 턴제로 적응하면서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정말 쓸 때 없는 걱정이었네요 그리고 용 스튜디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제로켓]

저도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턴제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위험한 모험을 하는 작품인 만큼 많이 신경 쓴 느낌입니다

[마스터 키퍼]

아무래도 넘버링 신작이다 보니 더 신경쓴 것 같더군요 6편도
풀 음성에 신경 엄청 썼는데 이번 7편도 비슷하네요

[SunMul Case]

이치반을 액션으로 써먹을거 같진 않아서 액션형 게임이 따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외전을 낼수도 있고 켄잔극 같은걸 만들수도 있을테니.
액션을 완전히 버릴거 같진 않아요.
번갈아 내주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이소베 선생]

아직 시작은 안했지만 턴제에 아케이드도 재탕이면 이번작은 나서서 공략할 만한 컨텐츠는 딱히 없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좀 한가해지면 느긋하게 해봐야겠습니다.

[마스터 키퍼]

액션과 턴제 따로 가도 좋고 액션같은 턴제로 장르를 섞어도 좋으니
이렇게 잘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SunMul Case]

이번 턴제가 확실히 호평이라 용8이 턴제 아닌 액션이면 아마 유저들이 실망 많이할듯...
그렇다고 외전까지 죄다 턴제로 두르는건 그거대로 매너리즘에 빠지기때문에
양쪽 다 섞어내줬으면 싶네요.

[SunMul Case]

성장요소가 다양하고 복잡해서 공략이 이쪽으로 많이 나올듯 싶어요.
수집요소 야리코미도 만만찮게 있어서 이미지 공략도 제법 나올듯싶고...
미니게임은 캔줍기나 드래곤카트가 그렇게 고난이도는 아닌거 같네요.
나머진 아직 안해봐서 저도 잘 모르겠고...

[SunMul Case]

아 근데 저스트가드가 적모션마다 눌러줘야해서 일타는 막기 쉬워도 이타부턴 빡세긴 해요.
보스전할때 공격 죄다 막아가면서 효율적으로 잡는건 턴제라도 난이도가 좀 있긴 합니다.
그래도 역시 액션영화같은 컨트롤을 담은 영상을 못보는건 좀 아쉽네요 ㅋㅋ

[마스터 키퍼]

저스트 가드나 극기에 액션 요소를 넣은 거 보면은 완전 턴제로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액션성을 더 살린 턴제로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니면 액션따로 턴제따로 갈수도
있고 앞으로 완성도 있게 나와 준다면야 저야 어느쪽이든 대환영입니다

[PLAN]

전투가 너무 재미져서 정신없이 하고 있네요.
이번작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방학이다~]

하지만 이 정도 스토리 수준을 계속 유지를 해야 합니다.
이번작은 왕도물이라 어울렸다고 할 수도 있는데 저는 그냥 이 파티 시스템 이어서 액션으로 변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중고같이극]

아재들의 페르소나같음

[Judau Ashta]

용 시리즈는 턴제 저지아이즈는 실시간 그대로 갓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