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 2(PC), 3(PS2), 5(PS2) 정도 사쿠라 대전을 접했는데
전반적으로 게임 진행이 가볍다를 제외하면 여느 때의 사쿠라 전인거 같습니다.
"신" 이라는 마크를 단거 치고는 전투, 원화 제외하면 딱히 크게 변한 게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매뉴얼이 필요 없다는 장점도 있었지만 불만도 있었습니다.
캐릭터가 1 ~ 5편 캐릭터를 섞어서 만들어서 신선도가 떨어졌습니다.
외형은 사쿠라대전 1편의 모 캐릭터, 성격은 사쿠라대전 3편 모 캐릭터, 캐릭터 배경 설정은 사쿠라대전 1편의 모 캐릭터를 섞어서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되려 전작들의 정신나간 캐릭터 설정을 제거하고 들고 와서 되려 심심해졌어요
스미레도 5편의 모 캐릭터가 생각 나기도 했고 ....,
다만 이 부분은 그런 설정 들고오면 요즘에는 말 많을 가능성도 있고 섞어서 캐릭터 만든건 나름 전작의 존경이라고 볼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로 아닌거 같다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PV에서도 나오니 누설은 아니겠죠)
전작의 제국, 파리, 뉴욕 화격단 퇴장 방식이 매우 별로였습니다.
입문자에게는 별 문제가 아니지만 전작들을 즐긴 입장에서는 이건 좀 ....
(IP보기클릭)1.227.***.***
프랜차이즈 자체가 한번 죽었다가 되살아난거니 구작의 인기 요소를 최대한 살려보려한 시도 자체는 좋다고 봅니다.
(IP보기클릭)220.117.***.***
무려 5탄이 14년전에 나왓기에 이번 신사쿠라 대전은 신규 유저를 위한 포석이 명백하다고 할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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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탄이 14년전에 나왓기에 이번 신사쿠라 대전은 신규 유저를 위한 포석이 명백하다고 할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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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자체가 한번 죽었다가 되살아난거니 구작의 인기 요소를 최대한 살려보려한 시도 자체는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