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빅데이터로본 프듀48 예상순위

[개의 신]

주관배재하고 실순위랑 근접한 데이터가 아닐까 싶네요.

출처 : https://news.joins.com/article/22932746

[이이다1]

사쿠하는 부동의 1위네요. 나코는 귀기 한방에 올라갓고

[네메시스]

어짜피 이런건 결과를 보고 만드는 거라 무쓸모

[루리웹-3770840589]

이가은 / 시로마미루랑 김민주 / 이채연만 빼곤 다 아이즈원 멤버네요

[언니한테대들지마]

저 멤버로 데뷔했어도 좋았을듯

[foob]

트럼프 대통령 당선될 때 구글트렌드에서 앞선거 보면 내가 당선각! 이라고 주장하던 모 인물이 생각나네요.
트위터 언급량 기준이고 긍/부정 언급이 구분이 안 된걸 생각하면 글쎄요...

[▶◀ 피곤한멘탈]

언급 빅데이터는 크게 의미없는게 사쿠라 미우는 우익몰이하느라 여초에서 언급많이한거고, 미유 채연은 대깨미채단들이 디씨에서 전쟁많이 벌려서 그런거죠

언급량보단 국프의 정원 달성 수치가 더 정확할껄요. 그것도 오염된 데이터일 확률이 높긴 하지만....

[패드프린스]

모에는 갑분싸 댄스가 방송으로 비춰진게 한몫했죠.
그것만 아니었어도 꽤 롱런했을 케이스

[로켓단간부]

저걸로 찐순위라고 하기에는 살짝 비약이 있을거 같은데요

[개의 신]

하지만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이 순위와 실제 순위는 정확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언급량=인기척도’라는 전제하에 ‘큰 흐름을 본다’는 정도의 의미만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듀 시즌 1’ 때도 데뷔 11명 중 8명만 일치했었죠. 어쨌든 6우리의 집계 방식으로 나온 '프듀 48'의 데뷔조 12인은 이랬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잉탐] 한일 양국서 잘 나가던 '프듀 48', 왜 실패했을까?
기사본문에도 나와있듯이 어디까지나 참고자료일 뿐이죠.

[로켓단간부]

아하 기사가 지금나온게 아니라 그당시에 나온거였네요.
프듀 48은 사실 시청률적으로는 실패하긴했죠
하지만 원래 아이돌덕이 아닌 사람들을 입덕시키는 것에는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느낍니다.

[SoCooL]

참고가 되는군요
마지막 전주차 부터 순위가 급격히 올라간 인원은 의심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