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형..죄송..

[아마도]

요즘 특별히 힘들다거나 그런건 못느꼈는데..사실 이번주는 지난주는 설도 끝나고

해서 꽤 바빴거든요..그래서 좀 피곤하기는 했답니다^^;;

지금도 몸살기운이 꽤 남아있네요..병원은 다녀왔는데 이게 아직 나아질 기미를

보이질않으니..지금 상원이형도 없는데 사장님과 그아저씨한테 정말 죄송하게

생각이 됩니다.토요일날 제대로 못쉬고 어제 일요일날 어머니 식당에서 일까지

무리하게 도와주고 나니까 완전히 몸이 고장이 나버렸네요..

인철이형,상원이형,사장님등등 죄송해서 글을 올리게 됩니다.

내일도 병원은 들려야할텐데..하여튼 몸조리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