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나온 순서대로
10,000번 ->초기에나온 최초의 기종으로써 당시는 디브디의 코드프리가된다는 이점이 있었던 기종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만 해도 디브이디의 각나라별 고유코드가 있어서 다른나라의 정발 디브이디는 볼 수 없었던 실정에서 보면 플스2의 가장 좋은 점중에 하나였기도 합니다.
이 코드프리 정확히말하면 고성능의 디브이디게임하드의 버그이지만 그래도 이기능때문에
이후의 18,000번 기종이 나오는 2년여간은 중고시장에서도 엄청난 가격을 넘나드는 기종이
바로 최초기종인 이넘 10,000번이 였죠.
15,000번 ->2번째기종으로써 최초기종의 버그점을 약간 수정하고 부품을 대체한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코드프리를 못하게 방지했던 기종이기도 합니다. 이로써 중고시장이나 일부 암인터넷장터에서는 10,000번의 가격을 더욱 호가로 만들었던 불쌍한 기종이자 10,000번 유저들에게는 고마운 기종이기도 합니다.
18,000번 ->이때부터 그동안 동봉되어있던 메모리카드를 없애고 디브이디용 리모트콘트롤을 동봉시킨 기종임. 이후로 디브이디 리모콘의 여러종류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지금의 와서는 리모콘의 기능이 패드를 대신하는 그런 다양한 기능을 갖추게한 것 같네요. 그 기능면은 15,000번과 별반차이 없는것으로 압니다. 최초의 플스2 유저들을 조사한 결과 당시 고가의
디브이디플레이어를 대신하여 게임도하고 디브이디도 보는 유저들을 집중겨냥하기 시작한
기종인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때부터 아마 라이벌사인 닌텐도와 세가를 제치고 플스2가 본격적인 비겜시장의 역전이 보인것으로 기억합니다.
30,000번 ->18,000번 이후 정확하진 않지만 약 10개월정도 후에 나온 기종으로 그간기종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여 나온 기종. 이때부터 아마 하드메모리의 탑제가 공간이 생기면서 온라인화의 예고편이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물론 이때부터 가격도 급격히 하락했죠.
라이벌사들의 새기종의 발매 예고도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만,,,
35,000번 ->지금도 계속 발매되고 있는 기종인 이 기종은 사실 30,000번과 별반 차이없다고
느끼는 기종이지만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상당한 발전이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30,000번 발매이후 반년만에 나온기종인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기종이 아마 플스2 최초기종인 10,000번의 최종 진화형태라고 보여지네여 저같은 일반 유저들은 뭐가 좋아진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장 쉽게 구분 할 수 있는 부분은 예전보다는 계속 계속 가벼워지고 있다는점과,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다는점 아마 초기의 상당수의 고가의 부품들이 가격하락을 보이고
새로운 싸고 좋은 부품들로 대체했다고 보여지는군요.
그렇지만 사실상 일반 게이머들이 체감할정도의 발전성은 아닌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플스2는 새로운 기종의 발표는 없는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앞으로 한동안은 지금의
이기종을 기반으로 새로운 소프트들을 발매하여 대중화를 이룰것으로 개인적으로는 생각이드네요. 현재 일본여기현지에서는 작년말부터 하드의 가격 하락을 보이며 이와 더불어 하드의 판매성을 고려하여 소프트를 동봉하여 파는 형식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하드의 기종이 나오기전까지는 아마도 이런 형태가 지속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뭐 그렇게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차이점들을 이해하기에는 충분한 답변이라 보여집니다.
도움 되시길,,,
이상 오사카현지에서 플사사모 운영자 정품만하는넘 이였습니다.
10,000번 ->초기에나온 최초의 기종으로써 당시는 디브디의 코드프리가된다는 이점이 있었던 기종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만 해도 디브이디의 각나라별 고유코드가 있어서 다른나라의 정발 디브이디는 볼 수 없었던 실정에서 보면 플스2의 가장 좋은 점중에 하나였기도 합니다.
이 코드프리 정확히말하면 고성능의 디브이디게임하드의 버그이지만 그래도 이기능때문에
이후의 18,000번 기종이 나오는 2년여간은 중고시장에서도 엄청난 가격을 넘나드는 기종이
바로 최초기종인 이넘 10,000번이 였죠.
15,000번 ->2번째기종으로써 최초기종의 버그점을 약간 수정하고 부품을 대체한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코드프리를 못하게 방지했던 기종이기도 합니다. 이로써 중고시장이나 일부 암인터넷장터에서는 10,000번의 가격을 더욱 호가로 만들었던 불쌍한 기종이자 10,000번 유저들에게는 고마운 기종이기도 합니다.
18,000번 ->이때부터 그동안 동봉되어있던 메모리카드를 없애고 디브이디용 리모트콘트롤을 동봉시킨 기종임. 이후로 디브이디 리모콘의 여러종류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지금의 와서는 리모콘의 기능이 패드를 대신하는 그런 다양한 기능을 갖추게한 것 같네요. 그 기능면은 15,000번과 별반차이 없는것으로 압니다. 최초의 플스2 유저들을 조사한 결과 당시 고가의
디브이디플레이어를 대신하여 게임도하고 디브이디도 보는 유저들을 집중겨냥하기 시작한
기종인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때부터 아마 라이벌사인 닌텐도와 세가를 제치고 플스2가 본격적인 비겜시장의 역전이 보인것으로 기억합니다.
30,000번 ->18,000번 이후 정확하진 않지만 약 10개월정도 후에 나온 기종으로 그간기종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여 나온 기종. 이때부터 아마 하드메모리의 탑제가 공간이 생기면서 온라인화의 예고편이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물론 이때부터 가격도 급격히 하락했죠.
라이벌사들의 새기종의 발매 예고도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만,,,
35,000번 ->지금도 계속 발매되고 있는 기종인 이 기종은 사실 30,000번과 별반 차이없다고
느끼는 기종이지만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상당한 발전이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30,000번 발매이후 반년만에 나온기종인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기종이 아마 플스2 최초기종인 10,000번의 최종 진화형태라고 보여지네여 저같은 일반 유저들은 뭐가 좋아진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장 쉽게 구분 할 수 있는 부분은 예전보다는 계속 계속 가벼워지고 있다는점과,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다는점 아마 초기의 상당수의 고가의 부품들이 가격하락을 보이고
새로운 싸고 좋은 부품들로 대체했다고 보여지는군요.
그렇지만 사실상 일반 게이머들이 체감할정도의 발전성은 아닌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플스2는 새로운 기종의 발표는 없는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앞으로 한동안은 지금의
이기종을 기반으로 새로운 소프트들을 발매하여 대중화를 이룰것으로 개인적으로는 생각이드네요. 현재 일본여기현지에서는 작년말부터 하드의 가격 하락을 보이며 이와 더불어 하드의 판매성을 고려하여 소프트를 동봉하여 파는 형식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하드의 기종이 나오기전까지는 아마도 이런 형태가 지속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뭐 그렇게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차이점들을 이해하기에는 충분한 답변이라 보여집니다.
도움 되시길,,,
이상 오사카현지에서 플사사모 운영자 정품만하는넘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