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박 10일의 정기 휴가두 이제 다가고 복귀할시간이 다가오는군요..
그동안 귀무자2 열나게 하다가... 지금두 마지막 엔딩 모지못한째.. 큭..
오늘 저녁에 불타오르면서 끝을 봐볼까하는뎅.. 잘될지 모르겠습니다.
영 제로는 오픈 스토리만 잠깐 해봤음 ㅡ.ㅡ;;
암튼 내년 3월에 병장 달고. 4월달에 3박4일의 휴가를 .. 기다리면서..
전 이만 복귀 할려구 합니다.. 그럼... 그때 다시한번 글올리지요..
ps 부대에 겜방이 있어서 플사사모는 자주 들어온답니다..
그러나 글은 못올리지만.. 암튼.. 다들 즐겜을 흑흑 ㅠ_ㅠ
그동안 귀무자2 열나게 하다가... 지금두 마지막 엔딩 모지못한째.. 큭..
오늘 저녁에 불타오르면서 끝을 봐볼까하는뎅.. 잘될지 모르겠습니다.
영 제로는 오픈 스토리만 잠깐 해봤음 ㅡ.ㅡ;;
암튼 내년 3월에 병장 달고. 4월달에 3박4일의 휴가를 .. 기다리면서..
전 이만 복귀 할려구 합니다.. 그럼... 그때 다시한번 글올리지요..
ps 부대에 겜방이 있어서 플사사모는 자주 들어온답니다..
그러나 글은 못올리지만.. 암튼.. 다들 즐겜을 흑흑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