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과 함께 배를 탔었는데 제가 몸이 안좋아서 육지가는 배를 잡아서
하루빨리 온거거든요..아는형님은 오늘 오는걸로 되있어서 대천시내 pc방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장난이 아닌것이..몸이 쫌 이상하네요.
발쪽에 피멍도 여러군대 들었고,허리쪽도 고통이 상당하고 하여간 티나는 곳은 몇없어
도 몸이 좋진 않네요..글구 무엇보다 정신적인 후유증도 상당하구요.
아는형님은 좋게 끝내자고 참으라고 하는데 이거 요즘 시대에 참아야 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습니다..신고할까 생각중이에요.
지금 심신이 지친상태여서 돈따윈 관심이 없지만 거기서 당한걸 생각하면
귀찮더라도 신고할까 생각중입니다.
누구 이방면에 잘아시는분들 도와주셨음 하네요.
휴..^^;;참 고달프지만 나름대로 즐기고 있습니다..(표현이 이상한가??ㅡ.ㅡ)
맞은곳에 특별한 상처는 없지만 증인들이 있으니 글구 몸이 아파서라기보단
내가 당한 정신적고통의 대한 보상을 좀 받고 싶네요.
절차좀 부탁드립니다..(특히 오리지날님이나 정품형 라그나형님 부탁드릴꼐요)
하루빨리 온거거든요..아는형님은 오늘 오는걸로 되있어서 대천시내 pc방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장난이 아닌것이..몸이 쫌 이상하네요.
발쪽에 피멍도 여러군대 들었고,허리쪽도 고통이 상당하고 하여간 티나는 곳은 몇없어
도 몸이 좋진 않네요..글구 무엇보다 정신적인 후유증도 상당하구요.
아는형님은 좋게 끝내자고 참으라고 하는데 이거 요즘 시대에 참아야 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습니다..신고할까 생각중이에요.
지금 심신이 지친상태여서 돈따윈 관심이 없지만 거기서 당한걸 생각하면
귀찮더라도 신고할까 생각중입니다.
누구 이방면에 잘아시는분들 도와주셨음 하네요.
휴..^^;;참 고달프지만 나름대로 즐기고 있습니다..(표현이 이상한가??ㅡ.ㅡ)
맞은곳에 특별한 상처는 없지만 증인들이 있으니 글구 몸이 아파서라기보단
내가 당한 정신적고통의 대한 보상을 좀 받고 싶네요.
절차좀 부탁드립니다..(특히 오리지날님이나 정품형 라그나형님 부탁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