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쉬운일이 없겠지만 자기 적성에 맞는 일 하는게 가장 좋겠죠...
다만 제가 보기엔 열심히 살려고 하는 모습만은 보기 정말 좋네요.
전 군대를 제외하고는 살면서 그다지 고생을 안해봐서요.
삶이 주는 무게를 모른다고 할수 있죠.
주워 들은 말이지만 25살인가 24살인가를 넘어서는 직업을 쉽게 바꾸지 말라고 하네요.
직업에 대한 가치관이 확립이 되어서 일을 바꾸어도 적응이 쉽지 않다고들 하네요.
여자친구라는 존재가 힘들때 의지가 되어야 하는 존재인데...
여자친구는 시대유감님이 그다지 생각 안났다고 하는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 여자친구랑 반대네요...-_-;;
저는 여자친구 집에 놀러 간다고하고 늦잠을 자서 그냥 잠이나 푹 자버렸더니...
휴대폰이랑 제방이랑 거실로 전화 엄청나게 하루종일 하더라구요.
너무 귀찮아서 휴대폰은 무음으로...집 전화들은 플러그를 뽑았놨다는...
미안해서 잠이 부족해서 집에서 자면서 전화 안받았다는 말은 안했지만...
하루종일 전화 안했다고 잔소리 엄청나게 들었죠..몇일동안...-_-;
그걸로 끝인줄 알았더니만 제 친구들이랑 나중에 만날때 모두들 공통되게 말하더군요.
" 야...니 여자친구가 나한테 전화해서 너 어디에 있는지 묻더라... "
다만 제가 보기엔 열심히 살려고 하는 모습만은 보기 정말 좋네요.
전 군대를 제외하고는 살면서 그다지 고생을 안해봐서요.
삶이 주는 무게를 모른다고 할수 있죠.
주워 들은 말이지만 25살인가 24살인가를 넘어서는 직업을 쉽게 바꾸지 말라고 하네요.
직업에 대한 가치관이 확립이 되어서 일을 바꾸어도 적응이 쉽지 않다고들 하네요.
여자친구라는 존재가 힘들때 의지가 되어야 하는 존재인데...
여자친구는 시대유감님이 그다지 생각 안났다고 하는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 여자친구랑 반대네요...-_-;;
저는 여자친구 집에 놀러 간다고하고 늦잠을 자서 그냥 잠이나 푹 자버렸더니...
휴대폰이랑 제방이랑 거실로 전화 엄청나게 하루종일 하더라구요.
너무 귀찮아서 휴대폰은 무음으로...집 전화들은 플러그를 뽑았놨다는...
미안해서 잠이 부족해서 집에서 자면서 전화 안받았다는 말은 안했지만...
하루종일 전화 안했다고 잔소리 엄청나게 들었죠..몇일동안...-_-;
그걸로 끝인줄 알았더니만 제 친구들이랑 나중에 만날때 모두들 공통되게 말하더군요.
" 야...니 여자친구가 나한테 전화해서 너 어디에 있는지 묻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