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방에 오게됐습니다.
오기전과는 말이 참 달라서 외출조차 거의 힘들더군요.
기묘한 방법으로 겜방와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일한지는 이틀됏지만 아직 배타진 않았습니다.
이틀동안 배탈준비를 하고 내일 떠나죠.
중국국경까지 간다는데..꽤나 힘들꺼라고 각오하라네요.
라그나형이 전화주셨을때 진짜 힘이되더라구요...
친구라는놈들도 이럴때는 자기 할일만 하는것들이라..
하여간 여기있으니 사회에서는 사소하게 여겼던 일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습관적인 통화나 문자..잠시 쉴때의 기쁨..
하여간 이왕왔으니 끝까지 버텨볼랍니다.
징역갔다고 생각해야죠 머^^
오기전과는 말이 참 달라서 외출조차 거의 힘들더군요.
기묘한 방법으로 겜방와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일한지는 이틀됏지만 아직 배타진 않았습니다.
이틀동안 배탈준비를 하고 내일 떠나죠.
중국국경까지 간다는데..꽤나 힘들꺼라고 각오하라네요.
라그나형이 전화주셨을때 진짜 힘이되더라구요...
친구라는놈들도 이럴때는 자기 할일만 하는것들이라..
하여간 여기있으니 사회에서는 사소하게 여겼던 일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습관적인 통화나 문자..잠시 쉴때의 기쁨..
하여간 이왕왔으니 끝까지 버텨볼랍니다.
징역갔다고 생각해야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