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을 좋아하는 위닝팬으로서 그동안 뻬먹지 않고 전시리즈를
다 즐겼었는데 이번에는 위닝6FE 대신 피파2003으로 대체할생각 입니다
그이유는 피파2003데모를 해보신 분이라면 아시겟지만 이번에 출시돼는
2003은 그전에 피파가 보여줬던 많은 문제점을 극보하려고 노력한것 같습니다
피파의대명사인 슛팅게임같은 골문제.드리블시 발에 붙어다니는 공.
왠지 종이장처럼 부~웅떠다니는 선수와 공...이런문제점을
제가 보기에는 완전치는 않지만 그래도 전작과 비교했을때 몰라보게
수정됀것같고 다들 아시겠지만 라이센스의 완벽함으로 유니폼및 선수 리모델링은
기존 시리즈보다 한층 업글돼잇더군요
특히 대한민국 선수들의 리모델링과 능력치는 몰라보게 향샹돼있답니다..
물론 아직도 NPC들(특히수비수)의 커버플레이가 안돼는등 문제점도
많은것 같지만 그래도 예전의 피파가 아닌것같고 이정도면
위닝을 대신하기에는 꽤 괜찮을듯..
솔직히 별발전없이 우려먹기로 일관하는 코나미(위닝)도 점점 싫어지고..
암튼 이번에는 과감히 피파를 선택하기로 결정했읍니다..ㅎㅎ
PS:플사사모에 위닝팬들 많은데 몰매맞을것 같기도한데...-.-;;
다 즐겼었는데 이번에는 위닝6FE 대신 피파2003으로 대체할생각 입니다
그이유는 피파2003데모를 해보신 분이라면 아시겟지만 이번에 출시돼는
2003은 그전에 피파가 보여줬던 많은 문제점을 극보하려고 노력한것 같습니다
피파의대명사인 슛팅게임같은 골문제.드리블시 발에 붙어다니는 공.
왠지 종이장처럼 부~웅떠다니는 선수와 공...이런문제점을
제가 보기에는 완전치는 않지만 그래도 전작과 비교했을때 몰라보게
수정됀것같고 다들 아시겠지만 라이센스의 완벽함으로 유니폼및 선수 리모델링은
기존 시리즈보다 한층 업글돼잇더군요
특히 대한민국 선수들의 리모델링과 능력치는 몰라보게 향샹돼있답니다..
물론 아직도 NPC들(특히수비수)의 커버플레이가 안돼는등 문제점도
많은것 같지만 그래도 예전의 피파가 아닌것같고 이정도면
위닝을 대신하기에는 꽤 괜찮을듯..
솔직히 별발전없이 우려먹기로 일관하는 코나미(위닝)도 점점 싫어지고..
암튼 이번에는 과감히 피파를 선택하기로 결정했읍니다..ㅎㅎ
PS:플사사모에 위닝팬들 많은데 몰매맞을것 같기도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