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행사 끝나서
손님들 공항에서 모두 보낸다음
제차에 차장님을 태우고
사무실로 들어가는중,,,
불연듯 저에게 한다는 소리가
"재봉아! 너 오사카 갈래?
가서 열심히 해볼 생각 있냐?
아직 결정된건 아니지만 일단 니 마음 가짐을
먼저 묻는거니까 말해봐라!"
라는 것이다 ㅡ.ㅡ
그래서
보내주면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고 대답했다는,,,
저 잘하면 오사카로 발령 날지도,,,
뭐 아직 결정된건 아니지만
이사님에게 적극 추천 해보겠다는 차장님의 말씀,,,
이상 정품만하는넘이 였습니다.
손님들 공항에서 모두 보낸다음
제차에 차장님을 태우고
사무실로 들어가는중,,,
불연듯 저에게 한다는 소리가
"재봉아! 너 오사카 갈래?
가서 열심히 해볼 생각 있냐?
아직 결정된건 아니지만 일단 니 마음 가짐을
먼저 묻는거니까 말해봐라!"
라는 것이다 ㅡ.ㅡ
그래서
보내주면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고 대답했다는,,,
저 잘하면 오사카로 발령 날지도,,,
뭐 아직 결정된건 아니지만
이사님에게 적극 추천 해보겠다는 차장님의 말씀,,,
이상 정품만하는넘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