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로 8일째 입니다만 제 친구는 20일째 고생을 하고 있는데 완쾌될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기침이 많이 나오는 감기에 걸려본 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저 밑에 쓴글에 여자친구가 놀러 왔을때 병원 옆 잔디밭에서 감기 걸렸다는것을 뭐 어때? 하면서 키스를 했는데...후회하고 있습니다.
사실 감기는 손을 자주 닦고 손으로 입과 코만 만지지 않아도 대부분 예방이 됩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저랑 제일 친한 친구 2명도 여자친구들에게 감기가 옮았더군요.
감염 경로는...저랑 동일하다고들 하더군요.
응큼한 놈들...-_-;
저는 밤에는 기침이 심해서 잠을 못잡니다.
그래서 밤에 일하고 낮에 잡니다.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기침이 많이 나오는 감기에 걸려본 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저 밑에 쓴글에 여자친구가 놀러 왔을때 병원 옆 잔디밭에서 감기 걸렸다는것을 뭐 어때? 하면서 키스를 했는데...후회하고 있습니다.
사실 감기는 손을 자주 닦고 손으로 입과 코만 만지지 않아도 대부분 예방이 됩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저랑 제일 친한 친구 2명도 여자친구들에게 감기가 옮았더군요.
감염 경로는...저랑 동일하다고들 하더군요.
응큼한 놈들...-_-;
저는 밤에는 기침이 심해서 잠을 못잡니다.
그래서 밤에 일하고 낮에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