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말에 따르면 안양 서포터스 중에는 ‘인천 레드’라는 소모임이 있었다고. 안양LG가 서울로 떠났을 당시 이 소모임은 대한축구협회 앞 시위 등에 적극적으로 도우면서 안양 서포터스와 함께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인천유나이티드가 창단하자 “더 돕고 싶은데 미안하다. 우리는 고향인 인천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라고 아쉬운 뜻을 전하고 훈훈하게 각자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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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어서와 처음이지?" 안양 구단과 팬들이 '사상 첫 원정' 인천을 환영하는 방법
2026.03.22 (13:5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