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이 스포츠의 근본 정신을 파괴하는 범죄 행위라는 점에는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없습니다.
2011년 발생한 K리그 승부조작 가담자들의 위법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가 없다는 것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제가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로 재직하던 당시, 가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통해 다시는 승부조작이 우리 그라운드에 발붙일 수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바도 있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지른 행동이 너무나 잘못된 것이었지만, 그것 또한 대한축구협회를 비롯한 우리 축구계 전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무거운 짐이라고 늘 생각했습니다.
2년여 전부터 “10년 이상 오랜 세월동안 그들이 충분히 반성을 했고, 죄값을 어느 정도는 치렀으니 이제는 관용을 베푸는 게 어떻겠느냐”는 일선 축구인들의 건의를 계속 받았습니다.이러한 제안을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최근에는 해당 선수들만 평생 징계 상태에 묶여 있도록 하기보다는 이제는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계몽과 교육을 충실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됐습니다.
중징계를 통해 축구 종사자 모두에게 울린 경종의 효과도 상당히 거두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카타르 월드컵 이후 한국 축구가 다시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 승부조작 가담자를 비롯한 징계 대상자들이 지난날 저질렀던 과오의 굴레에서 벗어나 , 다시 한 번 한국 축구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한국 축구의 수장으로서 할 수 있는 소임이라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 판단은 사려 깊지 못하였습니다.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해 축구인과 팬들이 받았던 그 엄청난 충격과 마음의 상처를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한층 엄격해진 도덕 기준과 함께, 공명정대한 그라운드를 바라는 팬들의 높아진 눈높이도 감안하지 못했습니다.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관련 단체와 사전 소통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이번 사면 결정 과정에서 저의 미흡했던 점에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와 대한축구협회에 가해진 질타와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보다 나은 조직으로 다시 서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축구팬, 국민 여러분에게 이번 일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IP보기클릭)218.155.***.***
축협의 민낮 잘 봤음 앞으로도 게속 주시 해야 하는 게 이놈들은 기회 있으면 또 사면 할려고 할꺼야
(IP보기클릭)220.86.***.***
아무리 생각해도 16강 진출 기념은 핑계일 뿐이고 16강 못 갔더라도 어떻게든지 구실 만들어서 사면 강행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결과적으로 벤투 이후로 48개국 되니까 앞으로는 국내파 감독으로도 충분하다며 벌써 누구 내정해두고 있었다는 소리까지 나왔던 판인데 축협이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게 하려면 축구 팬 뿐만이 아니라 범국민적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걸 보여주지 않았나 합니다.
(IP보기클릭)110.70.***.***
철회는 철회고 명단공개부터 해라
(IP보기클릭)61.73.***.***
사면 건의한 사람 공개하라
(IP보기클릭)121.139.***.***
또 다시 카더라 썰에 의하면......... 대한축구협회장을 만나본 사람들 + 일해본 사람의 의견은....... 현 회장은 '질문은 하지만 이미 자신이 답을 정해놓고, 질문은 해서 자신의 의중을 맞추는 사람 = 유능한 사람' 이라고 본다고함.... 주변에 바른 소리나, 정확히 옮바른 소리(쓴소리) 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자신한테 아부 떠는 사람들만 남아 있어서~ 현재 국면을 제대로 보거나, 제대로 된 결정을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봄.. 매번 능력없이 똥볼 차는 근본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나는 느꼈음.... 이게 문제가 뭐냐면, 이번 국면에 이딴식으로 사과해서 어떻게 넘어가도...... 또 ㅄ 같은 결정을 할꺼라는거..........
(IP보기클릭)218.155.***.***
축협의 민낮 잘 봤음 앞으로도 게속 주시 해야 하는 게 이놈들은 기회 있으면 또 사면 할려고 할꺼야
(IP보기클릭)220.86.***.***
아무리 생각해도 16강 진출 기념은 핑계일 뿐이고 16강 못 갔더라도 어떻게든지 구실 만들어서 사면 강행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결과적으로 벤투 이후로 48개국 되니까 앞으로는 국내파 감독으로도 충분하다며 벌써 누구 내정해두고 있었다는 소리까지 나왔던 판인데 축협이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게 하려면 축구 팬 뿐만이 아니라 범국민적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걸 보여주지 않았나 합니다.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10.70.***.***
철회는 철회고 명단공개부터 해라
(IP보기클릭)122.41.***.***
(IP보기클릭)61.73.***.***
사면 건의한 사람 공개하라
(IP보기클릭)14.45.***.***
(IP보기클릭)118.47.***.***
(IP보기클릭)121.139.***.***
또 다시 카더라 썰에 의하면......... 대한축구협회장을 만나본 사람들 + 일해본 사람의 의견은....... 현 회장은 '질문은 하지만 이미 자신이 답을 정해놓고, 질문은 해서 자신의 의중을 맞추는 사람 = 유능한 사람' 이라고 본다고함.... 주변에 바른 소리나, 정확히 옮바른 소리(쓴소리) 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자신한테 아부 떠는 사람들만 남아 있어서~ 현재 국면을 제대로 보거나, 제대로 된 결정을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봄.. 매번 능력없이 똥볼 차는 근본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나는 느꼈음.... 이게 문제가 뭐냐면, 이번 국면에 이딴식으로 사과해서 어떻게 넘어가도...... 또 ㅄ 같은 결정을 할꺼라는거..........
(IP보기클릭)119.204.***.***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0.47.***.***
(IP보기클릭)210.94.***.***
(IP보기클릭)222.104.***.***
(IP보기클릭)175.201.***.***
(IP보기클릭)61.72.***.***
(IP보기클릭)22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