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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야루..하다,주다..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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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る는 단순히 '하다' 라는 뜻이지만 やる는 '해 내다' 라는 뉘앙스도 지니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주다' 로 쓰일 때엔 주로 '개에게 밥을 주다' 같은 때에 쓰입니다. (사람에게 쓰면 실례라는 소리-_-;; 사람에게는 あげる나 さしあげる를 씁니다) 死んじゅう는 대충 '죽어버릴 것 같애' 라는 뜻으로 많이들 해석하더군요. 정확한 유래는 모르겠습니다, 죄송-_-;
03.06.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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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에 많은 질문이 들어가 있네요 일어로 쓰는데는 상당량의 귀차니즘이 발동하오니 한글로 그냥 쓰겠습니다 스루와 야루 - 둘다 "하다"라는 의미가 있는데 보통 자신이 할때는 야루를 쓰는편이 어울리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해 볼께 라는 문장에선 "시떼 미루와" 보다는 "얐떼 미루와"가 좋겠죠 기본적으로 낮춤말이기에 자신에게 사용할때는 스루보다는 야루쪽을 쓰는 게 좋겠죠 자신을 향해서 높임말을 쓰는 건 별로겠죠? 또한 어른이 아닌 친구에게 사용할때도 스루보다는 야루쪽이 어울리겠죠 즉 시떼 미나(해봐) 보다는 얐떼 미나(해봐) 쪽이 어울릴 듯 합니다 즉 반말틱하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주다라는 뜻으로도 쓰이는데 아게루를 쓸 수 있는 문장에 야루를 바꾸어 넣을 수 있겠군요 즉 코레 키미니 아게루와 라는 문장을 코레 키미니 야루와 라고 바꿀 수 있습니다 느낌은 100퍼센트는 아니더라도 99퍼센트 똑같습니다 그외에는 주다라는 뜻으로 쓰이지 않습니다 즉 자신이 남에게 주는 경우 그리고 경어가 아닌 경우에 쓸 수 있습니다 즉 아게루와 사용법이 거의 같죠? 신쟈우라는 말은 신데 시마우라는 말의 줄임말입니다 즉 죽어버리다 입니다 죽어버려라는 말은 신데 시마에 또는 신쟈에 또는 신지마에 라는 식으로 명령형을 쓰셔야겠죠? 코코니 낙쨔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일어로 적어주셨으면 알았을지도 모르겠네요 히쯔요우하고 이루는 아시다시피 똑같이 필요하다라는 뜻입니다 이런 경우가 꽤 있죠? 한자와 일어로 같은 의미의 단어가 있는 경우... 이런 경우 망설임없이 일어쪽이 주로 사용됩니다 의미상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근데 이런 문장을 한 번 봐보죠 필요로 하다... 어렵게 말했지만 "필요하다"하고 "필요로 하다" 라는 말은 전혀 의미상 차이가 없죠? 돈이 필요하다 돈을 필요로 하다... 돈이 필요하다라고 말할때는 오카네가 이루...오카네가 히쯔요우다...둘다 써도 상관없겠죠 대화시에는 히쯔요우보다는 이루쪽을 사용합니다 신기하게도 일본어에서도 돈이 필요하다라는 표현과 돈을 필요로 하다 라는 표현이 의미가 같음에도 불구하고 구별되어 사용됩니다 돈을 필요로 하다라는 표현을 쓰고 싶을때는 이루라는 동사를 쓰면 표현이 불가합니다 이런 때는 오카네오 히쯔요우토 스루라는 식으로 써야겠네요 허허... 복잡한 이야기가 되버렸지만 결론은 뜻은 같으며 대화시 한자보다는 일어쪽을 빈번하게 사용합니다 마지막 민나 미나의 경우 한자는 똑같이 皆를 씁니다 밍나로 읽을 때 한자뒤에 んな따위는 붙이지 않습니다 저 한자 하나를 민나 또는 미나로 읽습니다 원래 미나인데 나중에 응이 첨가되어 민나로도 읽게 되었습니다 んな를 붙이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겠죠 이경우에는 見んな 같은 경우가 있을 수 있겠는데 즉 미루나를 줄여서 민나...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뜻은 보지맛! (ㅡㅡ 쓰다보니 이상한..)이란 뜻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일어공부 되시길 바랍니다
03.06.1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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