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구]
相槌を打つ
[읽는 법]
あいづちをうつ (아이즈치오우츠)
[단어]
相槌(あいづち):(대장간의) 맞메질, 맞장구
打つ(うつ):치다
[의미]
상대방의 이야기에 동감의 의사를 전하기 위해 고개를 끄덕이거나 장단을 맞춰주거나 하다.
맞장구를 치다.
[유의어]
合いの手を入れる: 추임새를 넣다
[주의]
때때로 「相槌を入れる」라는 표현을 들을 때도 있습니다만, 이 표현은 틀린 표현입니다. 비슷한 의미를 갖고 있는 「合いの手を入れる」와 혼동되어 생긴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相槌(맞메질 혹은 맞장구)는「打つ」、合いの手(추임새)는「入れる」. 정확하게 기억해 둡시다.
[유래]
女子A:鍛冶屋の仕事を見るのは初めてです
여자A: 대장간 일을 보는 것은 처음이에요.
女子B:興味深いねー
여자B: 흥미롭네~
女子B:師匠が手元で合図を打って弟子がそれに合わせて打ち方を変えてるでしょう
여자B: 스승이 주위에서 신호를 주면 제자가 거기에 맞춰서 치는 법을 바꾸고 있잖아
女子B:こうして師の合図に合わせて打つのを相槌と言うんだって!
여자B: 이렇게 스승의 신호에 맞춰서 치는 것을 맞메질이라고 한데!
女子A:へえ~
여자A: 헤에~
女子A:だから刀を打つ様子にたとえて話し手の調子に合わせて反応するのを「相槌を打つ」というのですね!
여자A: 그러니까 칼을 치는 모습에 비유해서 말하는 이의 장단에 맞춰 반응하는 것을 「相槌を打つ」라고 하는 것이네요!
女子B:そうだね!
여자B: 그렇지!
[관용구 사용 회화 예시]
ともこ:それでね、私はこう思ったの。でも先生はそうじゃないって。おかしいじゃない、絶対答えは違うのに!
토모코: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 거야. 그런데 선생님은 그건 아니래. 이상하지 않아? 절대로 답은 틀렸는데.
健太:うん。。。うん。。。そうだね。きっとともこちゃんの言い分が正しいよ。間違いないよ。うん。うん。
켄타: 응... 응... 그렇네. 분명 토모코쨩이 한 말이 맞아. 틀림없어. 응. 응.
ともこ:ちょっと健太くん!ちゃんと聞いてくれてるの?適当に相槌を打つのはやめてよね。失礼よ。
토모코: 잠깐 켄타군! 제대로 들어주고 있는 거야? 적당히 맞장구치는 것은 그만해줘. 실례야.
健太:バレたか、ごめんね。ちゃんと話を聞いて相槌を打つようにします。
켄타: 들켰나? 미안. 제대로 이야기를 듣고 맞장구를 치도록 할게.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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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太くんは相槌を打っているが、心の中ではサッカーの事ばかり考えていた。
켄타군은 맞장구를 쳐주고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축구 생각만 했다.
必死にこちらの言い分を主張しているが、敵だらけのこの教室ではだれも相槌を打ってはくれない。
필사적으로 이쪽의 할 말을 주장하고 있지만 적뿐인 이 교실에서는 누구도 맞장구를 쳐주지는 않는다.
漫画を読みながら適当に相槌を打っていたらお母さんの雷が落ちた。
만화를 읽으면서 적당하게 맞장구를 쳐주었더니 엄마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ともこちゃんの話を聞くときは、神妙な顔つきで相槌を打つようにしよう。
토모코쨩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얌전한 표정으로 맞장구를 쳐주도록 하자.
卒業生の話に皆興味津々で相槌を打っている。
모두 졸업생의 이야기에 흥미진진해하며 맞장구를 쳐주고 있다.
[출처]
https://proverb-encyclopedia.com/aidutiwou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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