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후 핏레인워크와 트랙투어를 위해 패독으로 왔습니다.
핏레인출구에 위치한 시계네요.
운이 좋게도 붐비는 사람없이 널널하게 5시부터 7시 넘어서까지 핏레인에 있었습니다.
트럭에 탑승후 천천히 한바퀴를 달립니다. 20분 정도 걸렸네요.
6번 코너가 보입니다
소시지
12번 코너
바레인 GP에서 4위를 했던 피에르 가슬리
27번의 니코 훌켄버그
이때만 해도 몰랐던 상하이 GP 위닝카
페라리 핏월
44번의 루이스 해밀턴
운 좋게 대기중이던 베텔의 머신을 가까이서 볼 기회가
핏스탑 연습중인 메르세데스
마찬가지로 핏트인 연습중인 하스
요즘 이래저래 문제가 많은 휠건
스타팅 그리드에서
포디움!!
2부에서는 오콘과의 미팅과 패독가이드 투어